오랜만에 철수 방문했네요....
저번에 봣던 이름이 기억이 안났지만
아주 좋은 기억을 줬던 언니라
오늘도 좋은 언니로 보여 달라고 백조실장님께
정중히 말씀드리고 대기합니다..

대기가 길어져 얼마나 기다려야 되는지
직원에게 대기 시간을 물어보니 백조실장님께서 달려와
정말 괜찮은 언니라며!!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네요
오랜기다림 끝에~~
잠시 후 직원과 함께 언니방으로 향합니다..
언니의 이름은 막내라고 합니다.

진짜 어립니다
첫인상은 이쁜 섹시녀 같네요 차가워 보이는 듯한 모습
약간의 말빨 동원하여 커뮤니티 시도하여 봅니다.
차가운 분위기를 화려한 혀놀림으로~ 분위기 좋아집니다.
담배타임 후 탈의합니다.

간단한 샤워후 이쁜언니가 끈적한 애인모드를 즐기고 싶어~
서비스는 패스 하고~~~~
침대로 이동해서 역립에 돌입합니다.
반응이 리얼하고 좋습니다
물론 탱글탱글한 촉감도 참 좋습니다

봉지를 역립하는데 저의 기분은 저기저~~우주로 출발했네요
이제는 막내가 서비스 하는데 스킬 좋습니다.
제 작은놈을 자유자재로 가지고 노십니다.
고개를 들어 언니를 봅니다. 눈이 마주칩니다. 누가 이기나 눈싸움합니다.
대부분 시선을 피하는데 막내는 끝까지 눈을 바라보고
제 작은놈을 입에서 놓아주지를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릅니다.
이미 제 몸은 제것이 아닙니다..
언니 힘들것 같아서 눕혀봅니다....

영차 영차 열심히 운동하고
제 분신들이 나오려는 순간까지 저와 계속 시선을 맞추며 느껴주십니다.
연애하는 기분, 오랫만이네요..
기분좋게 마무리 했습니다. 저번에 봤던 언니가 기억이안나지만
이번에 본 막내가 임팩트가 상당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