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착 감기는 쪼임을 느끼면서 시원하게 발싸

안마 기행기


착착 감기는 쪼임을 느끼면서 시원하게 발싸

색뇨리따 1 23,784 2022.03.10 22:49
강남ONE
열매
야간
10


원래 좀 아담한 키에 몸매도 슬림한 스탈을 좋아하다보니까


미팅할때 그런거 중심으로 부탁을 했는데 열매라고 


추천을 해주시네요 딱 원하는 스타일에 맞을 거라고 자신하시면서


얘기하셔서 알겠다 하고 바로 올라갔습니다.


문열리고 딱 보는데 아담한 키에 몸매 슬림하니 군살도 없고 


얼굴도 귀염귀염 하면서도 색스러움도 있고 와꾸 좋습니다.


편안하게 대화하면서 분위기가 풀리고 열매가 


어느새 옷을 훌러덩 벗으면서 제 가운을 벗깁니다 ㅎㅎ


그리고 바로 침대위로 올라오게 하면서 


서비스를 시작하네요 물다이 없이 바로 침대에서 서비스를 해줍니다. 


그런데 오일이나 젤을 바르는게 아니고 엎드린 상태에서


바로 애무하면서 서비스 해주는데 따뜻한 체온과 


자연산 가슴 촉감이 물컹하면서 너무 좋네요 ㅎㅎ 


등부터 시작해서 허리를 타고 쪽쪽 빨면서 내려오더니


엉덩이를 혀로 굴리다가 핥짝거리면서 빨아주는데 완전 이때부터


자.지 끝에 느낌이 오면서 기둥이 그냥 발딱 섭니다. 


손으로는 살살 불알과 기둥을 만져주면서 입으로


엉덩이 사이를 살살 핥으면서 빨아주는데 정말 약하고


소프트 하게 빠는건데도 개꼴려버립니다. 


바로 누워서 또 애무 받다가 슬슬 역립자세로 열매가 


자세를 바꾸면서 눈앞에 놓인 보.지를 빠는데


깔끔하게 왁싱되어 있고 보.지도 촉촉하고 부드럽네요 ㅋㅋ


열매가 먼저 여상으로 박기 시작하다가 제가 정상위로 올라왔는데


그때부터 열매 쪼임이 완전 제대로 느껴집니다 


여상으로 박히는 쪼임을 느끼다가 정상위로 올라와서 


가슴을 맘껏 빨면서 떡을 쳐대기 시작했습니다. 


박을 수록 열매가 손으로 엉덩이를 잡아 당기면서 


오빠 좀 더 깊이 넣어주라고 하면서 속삭입니다. ㅎㅎ 


깊숙히 박으면서 착착 감기는 쪼임을 느끼면서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시원하게 싼다음에 모텔에서 애인이랑 노가리 까듯이


친해져서 수다 떨다 나왓습니다



Comments

10시간 2022.03.11 10:38
열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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