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이 무엇인지 느끼게해준 친절한 단이씨

안마 기행기


힐링이 무엇인지 느끼게해준 친절한 단이씨

당근빠따 1 10,786 2019.05.20 12:16
티파니
주간

강남-티파니
 


 

 

 

시간적인 여유와 예약경쟁에 밀리다보니

 

에이스라 불리는 언니들을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내상이 없는탓일까요? 부쩍 자주찾게되는 티파니

 

캐치력 좋으신 은실장님께 애인모드 좋은언니 추천받고

 

늦은 점심먹으면서 대기시간동안 은실장님과 이러쿵 저러쿵

 

시간가는지 모르고 수다떨고있는데 모실께요 하는 삼촌을따라

 

오늘에 여친 단이언니 방으로 안녕하며 쑥쓰럽게 들어서는데

 

아담한 체형에 단발머리가 잘어울리는 단이도 같이 손을흔들어

 

안녕하며 싹싹하게 반겨주고  침대에 앉아 오빠 오늘 많이더웠지?

 

음료수 시원하게 한잔드세요 하며 까줄려고하자 이리줘~

 

오빠가 까줄께라는 말이 끝나기도전에 손에 들려있는 음료수캔ㅎㅎ

 

분위기는 금세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서비스를 받기위해 가운을 벗고

 

벗는모습을 지켜보는데!! 슬림한 몸매에 감춰져있던 B컵 슴가!!

 

모양도 이쁘고 핑유에 잘빠진몸매를보니 똘똘이는 바로 반응을보이고

 

물다이에 누워 아쿠아를뿌린 등판에 부드러운 살결까지 더해지고

 

소프트하면서도 꼼꼼하게 포인트만 찍는 현란한 손스킬!!

 

그렇게 서로 같이 샤워하고 나와 물기를 닦아줄려고하자

 

오빠먼저 닦아줄께요 하며 닦아주는데 배려심이 아주!!

 

닦아주는척 하면서 몸좀 더듬을려고 그런거야하며 장난치니

 

난 이미 오빠꺼야하며 침대로와 기습적으로 들어오는 키스~

 

목으로 넘어와 가슴을타고 화나있는 똘똘이까지 내려오는데

 

아 자기야 좋아를 외치며 길게받은 BJ와 흥분을 달래야할꺼같아

 

돌아눕혀 역립에 들어가는데 뽀얀피부에 먹음직스러운 슴가와

 

느끼는 단이를보며 콘을 장착하고 흠뻑젖은 소중이에 돌진~

 

방에서 울리는 단이의 신음소리와 나에 거친숨소리로 가득차고

 

상쾌하게 발사후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 ㅎㅎ

 

밝은성격에 친절한 단아~ 또보자



Comments

굳바디 2019.05.20 14:0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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