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거야 내가 바랬던 와꾸에 몸매 이거야 이거

안마 기행기


그래 이거야 내가 바랬던 와꾸에 몸매 이거야 이거

재간재간둥이 0 25,375 2020.04.1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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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
야간

26 �ㅼ깶


달리고 싶은 밤입니다


 


날씬한 몸매에 야들야들한 몸을 끌어안고 싶어집니다.


 


전화로 물어보니 오늘 샤샤가 나왔답니다. 바로 달려갑니다.


 


봤던 언니가 아무래도 편안한 감이 더 있으니 보기로 했지요.


 


입실하니 여전히 날씬한 샤샤가 반갑게 인사를 하네요.


 


저도 반갑게 포옹하면서 인사를 했지요. 궁디를 툭툭 치니 눈을 흘깁니다.


 


진짜 여친같은 반응을 보여주니 더 좋아 꼬옥 껴안았습니다.


 


숨막힌다며 제 가슴을 망치질 하는데 왜이렇게 귀엽나요.


 


이쁘고 애교가 많아서 지난번에도 와서 귀여워 해줬는데


 


이번에도 이렇게 해주게 되었네요.


 


살 안찌는 비결이 있냐고 물어보니 잘 안 먹는다네요.


 


그리고 하루종일 일을 하니 살이 붙을래야 붙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생각해보니 그럴만 합니다. 칼로리 소모가 많은 섹스를 하루종일 하니.


 


샤샤 하루 종일 끼고 섹스만 하고 싶어집니다.



 


암튼 이쁘고 애교많고 귀여운 샤샤가 너무나도 사랑스럽습니다.


 


제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건 아닐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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