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와꾸 민필녀 를 탑하다

안마 기행기


아이돌와꾸 민필녀 를 탑하다

김나박 1 9,982 2020.04.14 23:28
강남헤라
조이
야간

아이돌와꾸 민필녀 를 탑하다 

 

① 방문일시: 4.9

 

 

② 업종명안마

 

 

③ 업소명헤라

 

 

④ 지역명강남

 

 

⑤ 파트너 이름:조이

 

 

⑥ 안마 경험담:

 

 

 

 

전날 달린 술이 문제였는지...

 

 

 

요즘 발정이 난게 탈이었는지...안되겠다 싶어서 찾아 가게 됐습니다.

 

 

 

앞서 말했듯 첨이라 그런지 뭐를 어떻게 해야되는지 감도 안오고 해서 쇼파에 앉아있는데

 

 

 

실장님이 와서 가운으로 갈아입고 샤워를 하라고 친철하게 설명해주네요^^

 

 

 

샤워 후 다시 방으로 들어가서 안마복을 입고 다시 앉았는데

 

 

 

왠 섹시한 미인이 들어오는데....오 마이갓.....

 

 

 

원래 안마언니들 이렇게 이쁜가요..??? 생각지 못한 언니의 최강와꾸의 외모에 놀랬음다.

 

 

 

안마를 하는데...낯선 여자의 손길에 바로 반응이 옵니다...

 

 

 

점점위로 올라가더니 몸에 살짝살짝 닿는 느낌이 야릇합니다이대로 해야할거 같은데...

 

 

 

안마를 받는게 좋더군요..전에 받았던 물다이와는 틀린 물다이..ㅎㅎㅎ

 

 

 

손길도 시원하고,야릇하게 바디도 잘 타주고 몸이 달아오를때쯤 침대로 이동~

 

가슴이 보기 좋습니다. B+...정도...

 

 

 

그러곤 누워있는 저한테 오더니 부랄을 음... 느낌좋고뿌리까지...

 

 

 

근데... 큰일난듯한 느낌... 이거 곰방 쌀거같은 느낌...흡입하는 정도가 최고수준이네요...

 

 

 

발정이 제대로 난건지 근육이 팽팽해 지는 느낌이 제대롭니다다리에 힘도 꽉~들어가는데...

 

 

 

안마부터 왠지 그랬습니다... 그렇게 입으로 하다가 올라오더니 삽입을 시도 합니다.

 

 

 

야릇한 그녀의 신음이 세어나오고 서서히 허리를 움직이는데

 

 

 

능숙한 허리돌림에 느낌제대로 옵니다....

 

 

 

자세를 바꾸고그녀가 눕습니다그러곤 저는 그대로 들어넣어 움직임을 가하는데...

 

 

 

신음발사를 하더군요.제 움직임을 받는 그녀의 출렁이는 아름다운 가슴을 잡아 깊게 맛봅니다...

 

 

 

귀여운 유두를 할짝대다 유륜을 혀로 돌돌~갈피를 못잡는 그녀의 허리를 꽉~잡아 깊게

 

 

 

움직이고 오랜만에 먹는 지대로 좁보 여자라 깊은 쾌감에 버티지를 못하고 발사...

 

 

 

 

끝이 나고 닦아주고 나서 누워있었더니 옆에 와서 폭 안깁니다...

 

 

 

떡정이 생겼는지 더 살갑게 애교를 떠는데 귀여워죽는줄 알았네요...근데 서로사랑을 할때 저

 

의 부랄을

 

 

 

가만히 냅두질 않는 부랄을 사랑하는 여자인거 같습니다 ... 제 불알이 조금 크긴 크거든요

 

 

 

저는 주체하지 않고 토요일 예약 하고 무한샷 가자고 했습니다 



Comments

정용태 2020.11.14 14:3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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