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주간 와꾸팀 출발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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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 주간 와꾸팀 출발인가 봅니다.

재칼의날 0 11,398 2019.09.06 14:05
다오
유빈
주간

와꾸오브 와꾸?

다오 주간 와꾸팀 출발인가 봅니다.
그냥 전 어리버리 보게 되었는데요.
방문 해서 실장님이 강력 추천으로 봅니다.


기존과 달리 와꾸팀이라 불리는데 오늘 보니 주간와꾸딥임팩트 어쩌고 저쩌고 떳군요.
실장님 추천에 따라 전 유빈이 찜콩
다 이쁘다기에 슴가 자연산으로 사이즈는 신경 안씀이지요. 그렇게 보게 해달라고 했더니 조우한 친구입니다.



이름 유빈, 키 166, 슴가 사이즈 A컵 자연산 (아래 플필은 실사? 아님 가라? 확인 못함요..ㅋ)


3-11.jpg


모델급 와꾸인데 강렬한 인상이 아닌... 홈쇼핑에 나오는 조금은 나이 어려 보이는 이쁘장한 얼굴인 듯 싶네요
어려 보임에 더 꼴립니다.
성격도 애교도 조금 있는듯 하고 여성 여성 스러움이 돋 보이네요
날씬하고 슬림한 보기 좋은 몸매와 A컵이나 자연산의 내츄럴함
봉지도 이쁜 듯 하고... 다오가 이번에 싹 바뀐다고 하더만 실장님들 신경 많이 쓴거 같아요.

서비스 받을까 말까 하다 받아 봅니다.
의자바디의 정석.... 소프트.. 부드러움.... 크게 기대는 마시고... 열심히 하는 부비 부비다..라는거
착 감기는 맛에 잘해도 그만 못해도 그만이라고
소프트한 입술애무는 먼가 수순수한 맛이랄까...
바디 받다가 확 덮치고 싶은 욕망을 주체 못하겠더군요

잽싸게 의자 바디 끝나고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이쁜 아이랑 떡은.. 캬 소리가 절로 날 정도
보들 보들 입술에 요염한 혀의 느낌을 자연산 슴가를 애무할때의 음칫음칫한 몸부림과
소중한 봉지애무때는 우는 소리인지 신음소리인지 모를 정도의 짜릿함이 나오더군요
애액인지 침인지 푹 젖어 버린 보지에 안전장치를 한 소세지를 꼽아 봤습니다.
그대로 멈추고 유빈이의 보지속살을 느낍니다.
아 움직임도 필요 없네요... 그냥 찌릿 찌릿..... 바로 폭풍 피스톤질과 함께 키스..
그리고 분신 분사.......... 켁 소리 날정도로 무지하게 쌋습니다.
이쁜이... 간만에 정말 이쁜이 본 보람찬........ 다오 만쉐이... 주간 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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