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첨부] 귀티나는 와꾸녀의 엉덩이를 마음껏 주물럭댔네요

안마 기행기


[사진첨부] 귀티나는 와꾸녀의 엉덩이를 마음껏 주물럭댔네요

동네형 1 14,973 2019.07.03 21:11
오로라
태랑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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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티나는 와꾸녀 태랑이를 영접했습니다
 

문이 열리고 보여지는 태랑이의 예쁜얼굴에 몸매가 잘 빠져서 그런지
 

한눈에 봐도 흐믓합니다. 태랑이와 인사를 나누고 방에 들어가 침대에 앉아서
 

음료한잔 마시면서 담배하나 피는데 정말 편안하게 잘해주고 성격도 털털하니 참 좋습니다.
 

저의 옷을 하나하나 받아주고는 언니도 탈의를 하는데 가뜩이나 얼굴도 이쁘고
 

섹시한데 탈의를 하니 더욱더 이뻐보이네요.
 

160정도 되는 키에 슬림한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가슴은 B컵이고 정말 이쁜몸매 입니다.
 

탈의한 태랑이를 보자 존슨이 바로 풀발기 되고 샤워를 하며 발기된 존슨을 진정시킨뒤
 

내 머릿속은 온통 언니를 어떻게 덮칠까...생각중이었네요...ㅋㅋㅋ
 

샤워가 끝나고 침대에 누워 있으니 태랑이가 다가와서 섹시하게 애무를 해줍니다.
 

그러다 69를 하고 태랑이의 꽃잎을 애무하는데 신음소리가 터져나오면서
 

동시에 꽃잎이 촉촉해 지네요.
 

존슨에 연장을 채우고 태랑이가 먼저 위에서 열심히 방아를 찍다가
 

자세바꿔 정자세로 열심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열심히 펌프질을 하다보니 둘다 숨소리가 거칠어지며 절정에 도달하고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 태랑이의 엉덩이를 마음껏 주물럭 대면서
 

시원하게 발사하였습니다.



Comments

주부라 2019.07.03 23:03
아담한데 비율 괜찮아보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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