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애가 빨아주면 좋아 죽는건 당연하지

안마 기행기


이쁜애가 빨아주면 좋아 죽는건 당연하지

브라이스와퍼 0 15,323 2020.07.02 10:31
에이스
강남
6월말
정가
핫세
아담사이즈 얼굴은 기가막힘
밝음
10


에이스 안마에서 민코치님께 추천받은 핫세 


저는 핫세를 보고 다른언니들은 볼 생각도없이 놀러나갈때면 핫세를 보러 에이스로..


깔끔하면서 시설좋은 사우나에서 넉넉한 시간을 가지고 즐기다 약속된 시간에 맞춰 나오니 


민코치님께서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아담귀염 이쁘장한 스타일 핫세가 미소지어 반기는데 


이제 몇번 봐서 기억하는지 처음보다는 더 격하게 반겨주는 느낌

 

핫세를 본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이렇게 빠진건 처음이네요 


아담하면서도 슬림한몸매 가슴은 B컵정도 얼굴도 예쁘고 대화를 나눠보니 저랑 코드도 맞고 


어설픈 저의 대화도 잘받아주면서 전체적인 마인드도 굿


대화 내내 웃으면서 즐겁게 시간을 보낸게 자꾸생각나 핫세를 보게되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깨끗하게 씻고 왔다하니 잠깐 기다리라며 옷을 벗고 제옷도 벗겨주고 


침대에서 찐하게 보내기로 싸인을 주고 받습니다


아이컨텍을 하면서 제 온몸을 훑어주는 핫세 


모세혈관까지 터뜨릴기세로 밑에서 위로 위에서 밑으로 쉴세없이 왔다갔다 


지리는 피부탄력으로 비벼주며 제몸을 뜨겁게 달궈주네요 


서비스가 상당히 좋습니다 아니 이쁜애가 이렇게 해주면 안좋아할사람이 솔직히 없을듯


저는 이 서비스를 받을때마다 그냥 녹아 내리네요 


끈적한 눈빛으로 자세를 바꿔 빨아달라는 핫세의 눈빛을 읽고 역립을 시전해줬습니다 


빨기좋게 서있는 B컵 가슴을 시작으로 저도 허접한 실력으로 핫세를 달궈주는데 


핫세는 온몸을 베베꼬우며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


그증거는 젤이 따로 필요없을 만큼 쏟아주는 물입니다 


흥건하게 젖은 핫세를 가만 둘수가없어 바로 장갑끼고 정자세로 시작 


입구부터 강하게 쪼여오는 핫세가 신음을 막터뜨리며 팔다리로 저를 휘어감네요 


따듯한 곳으로 더욱 깊숙히 밀어넣을때는 그이쁜 얼굴이 약간 찡그러지는데 마스크 참 묘합니다 


이게더 흥분되는듯... 자세 바꿀겨를도 없이 그냥 바로 발사했네요 ㅠ


너무 혼자만 즐긴듯하여 핫세에게 미안한 감정이들지만 그래도 저는 너무 행복했습니다..


핫세를 위해서라도 체력을 길러야할듯 아담사이즈 이쁘고 잘하는 핫세 조만간 또 보러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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