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초저녁부터 신나게 달렸습니다 -,- 중간에 기억이 왔다갔다 했던 상황속에 

끈끈히 버티고 잇엇는데 새벽쯤 잠깐 눈을 떳을땐 맛동산 객실이였습니다 ㅋㅋ

결제를 했던 기억은 나는데 서비스는 안받은느낌.. 야간은 몇번 본적없어서 그런지

그정신에도 낯설었나봅니다 일어나서 제가 어떻게 왔냐고 하니 주간으로 서비스 본다하고 

뻣었다가 일어났습니다 ㅋㅋ 주간실장님한테 미팅받고 저는 꿀물언니 고고~

꿀물언니는 예약아니면 정말 보기도 힘든언니인데 운좋게 아다리가 잘맞았습니다 

정말 어리고 너무 이쁩니다.. 몸매도 움짤사진에서 보이는것처럼 늘씬하고 탄력이 개쩝니다

제가 맛있다 라는 표현을 쓸정도로 말이죠.. 그리고 어리고 이쁜언니임에도 마인드는

정말 누구보다도 좋습니다 이러니 정말 인기가 많을수밖에 없어보입니다

맛동산의 자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네요 ㅋㅋㅋ 정말 최고의 대박언니입니다 

기회가 있을때 무조건 보시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