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복도의 퀸이라 부릅니다. 복도 끌고다니면서 무한 BJ

안마 기행기


감히 복도의 퀸이라 부릅니다. 복도 끌고다니면서 무한 BJ

떡집아들 1 11,486 2018.11.22 13:32
금붕어
가영
주간

금붕어에 괜찮은언니들많이 나와있길래 누구볼까 고민하다

 

실장님과 간단한 스타일미팅후에 가영이라는 언니를 만나고왔네요 

 

키는 169정도에 비율지리게 축복받은 몸매에 C컵 가슴이 엄청 든든하네요

 

왠만한 와꾸는 다씝어 먹는 와꾸이며 몇번본듯한 느낌을 줄정도로 너무나 편안하게 대해줍니다


복도 입구에서부터 반겨주더니 저를 이리저리 끌고다니며 제동생을 사랑해주는데 


끝났나 싶으면 또 옮겨서 빨아주고 앉혀서 빨아주고 비벼주고 누가 볼까 겁이 났지만 


신경도 안쓰는 가영언니 감히 복도의 퀸이라 할수있겠네요 


발사위기를 어렵게 넘기고 방으로 이동하여  

 

간단한 샤워후 물기닦고 침대로 이동 

 

침이 절로 넘어가는 몸매에 C컵가슴을 부벼주니 제동생은 또한번 자동기립


누운상태에서 가영언니의 깊숙한 BJ 받는데 

 

더이상 있다간 못참고 발싸할것만 같아

 

자세를 바꿔 가영언니의 든든한 C컵 가슴을 사정없이 공략

 

슬금슬금 밑으로 내려가 역립 시전해주니 젤이 필요없을만큼 물도 장난아니네요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장갑끼고 바로 돌격

 

떡감도 상당히 좋고 무엇보다도 귓가에 터지는 신음소리와 리얼 활어반응에 

 

더이상은 참지못하고 C컵가슴 부여잡고 깔끔하고 부드럽게 쭈욱 뽑아냈네요 

 

가영언니 자주보러 와야겠습니다



Comments

아티스트 2018.11.23 11:39
저도 가영이 언냐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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