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나윤언니를 보았는데........

너무 좋았던 기억에 다시금 만나러갑니다.

역시나 대기시간이 기네요. ㅠㅠㅠ

안내를 받아 핸드폰을보며 기나긴 대기를 했네요.

한참이 지난후에 나윤언니를 만나러 고고~

나윤언니 섹시한 미모와 몸매는 변함이 없네요. 사실 그래서온것도있죠~

티타임 갖은 후 샤워하는데 BJ를 해줍니다. 언제나그렇듯 언제받아도 늘 좋네요ㅎ

물다이에 누워 서비스 받습니다.

적당한키와 예쁜가슴으로 저의 온몸을 누비며 바디를 타주는데

느낌이 너무나 좋았습니다.그리곤 이내 다시 BJ.... 두번받아도좋아..열번받아도좋아~

그 혀의 느낌은 마치 마시멜로우를 회오리를만드는듯이 알부터 휘감고 올라오는데...최곱니다.
 

자리를 옮겨 침대에 걸터앉아 있으니

나윤언니 에로틱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다보며 또다시 발동을 겁니다.

존슨은 어쩔줄 몰라하며 벌떡 기립해있고..

사정없이 존슨을 유린당하는데 시선을 어디다 둬야할지..거울에비친모습이 더 꼴립니다
 

이제 정신차리고 나윤언니를 눕히고 부드러운 애무와 함께 CD장착하고

키스를 하면서 나윤언니와 하나가 되어봅니다.

정상위부터 시작해서 이자세 저자세 바꿔가며 쿵떡쿵하는데

연애하는 동안에도 나윤언니의 뇌쇄적인 눈빛은 이어지고

쪼임도 너무좋아서 피치가 슬슬 올라와 후배위로

나윤언니의 탐스러운 엉덩이를 부여잡고 모든 기를 다 쏟아부었네요.

애인과 진한 연애한 듯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