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리] 저도모르게 흥분해서 자기야 거리게되었네요 ...오우쩐다

안마 기행기


[규리] 저도모르게 흥분해서 자기야 거리게되었네요 ...오우쩐다

세이프존 0 10,948 2019.05.15 17:08
블랙홀
선릉
5월14일
규리
이쁘고 섹시하고 군살 1도없는몸매
야간
10




프로필을 보니깐 쭉쭉빵빵 아주 떡감예술같아보이는 규리언니 

빨리 벗은 몸매를 보고싶어 달려갔죠 ㅎㅎ 

즉석 복권으로 3만원 할인권까지 걸리니깐 입에 귀에걸렸습니다 

잠시 샤워후 언니를 만났는데... 와~~ 라는 말밖에 안나왔네요 

몸매만는 프사가 실사였고 얼굴도 이쁘면서 섹시하기까지 

빨리 침대에서 레슬링 한판 하고싶은 욕구가 자지에 전달이됩니다. 


방안에들어가기전 벽에 기대어 언니에게 맛보기서비스를..

의자가 잇음에도 의자를 사용하지않고 여자에게 따먹는느낌을주는 

규리언니 패왕색입니다.. 


샤워를할때도 그냥 대충씻겨주지않습니다. 몸을이용해서 

이곳저곳 마치 일어서서 바디타듯이.. 자지는 더욱더 팽창해지고 

이제 터지기 일보직전이라!! 그냥 침대와서 바로 발정난 개마냥 

물고 빨아버렸습니다. " 아 자기야 ~ 너무좋아 .." 

"아 거기..." 하면서 반응 해주는 규리언니 


저도모르게 흥분해버려서 "자기야" 거렸습니다. 

언니는 당황하지않고 한순간 저를 제압해서 위에올라와 

애무를 해주며 자연스럽게 69자세에서 보지를 빨수있게 아래로 

당겨주는데..쿠퍼액이 조금씩 나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냥거꾸러여상위로박아버리는데.. 자지와보지와 합체된모습을 보니깐 

너무좋은데 거기에 규리가 " 박히는거 보니깐 좋지?" 

아.. 나 쌀거같아... 아 미치겠다... 

결국 뒤치기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 토끼신세가 되었네요 . 


그래도 아쉬운느낌 전혀없고.. 여태까지한 섹스중에 최고였습니다!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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