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의 화신

안마 기행기


서비스의 화신

알렉스밍 0 15,148 2017.10.19 22:11
입구
강남역
19일 토요일 밤
원샷 회원가
카스
외모는 평범하지만 키는 적당, 가슴은 자연산 큼. 약간 통통
좋음
야간
8

토요일 밤. 비는 부슬부슬 오는 와중에 입구로 발걸음을 돌립니다.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서 다행히 한 시간만 기다려서 내 스타일인 카스 봅니다.


엘에서 간단히 인사하고 미러 복도에서 동생 열심히 이뻐해 준후 그녀의 허벅지로 제 동생을


다시 한 번 이뻐해 줍니다. 이 기분은 마치 삽입한 느낌이 들어서 제가 굉장히 선호하는 서비스죠.


그리고 나서 커튼 룸으로 들어가서 그녀가 제 허벅지에 앉아서 실제로 꼽아 줍니다.


그렇게 복도에서 놀고 방에 들어가서


간단히 이야기 나누고 물다이로 갑니다.


큰 가슴과 바디, 손을 잘 이용해서 뒤에서는 뒷구녕도 애무해 주고


앞에서는 위와 제 동생을 잘 애무해 줍니다.


그리고 물다이 서비스가 끊기지 않게 이어주는 것도 괜찮습니다.


물을 닦고 침대에 누워서 애무를 받다가


엔젤 언니가 또 들어와서 다시 한 번 꽂아 줍니다.


삼분정도의 이대일 색다른 경험으로 지나가고


그녀가 본격적으로 제 위에서 애무를 하기 시작합니다.


위 부터 시작해서 아래까지 훑어 주고 제 동생을 입으로


계속 공략하고 올라 탑니다.


생각보다 그 곳의 느낌은 블랙홀에 제 동생이 들어가는 듯 한 느낌.


생각보다 잘 조입니다.


위에서 말을 열심히 타다가 위로 올라가서


키스도 하면서 조이는 그곳을 집중 공략해 보니


지속되는 서비스 떄문에 오래 견디지 못 하고


발사를 합니다.


그리고 나서 간단히 씻고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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