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으로 샛별이를

알게 된게 벌써 한 달이 넘어간다

그 사이에 샛별이가 출근 할 때마다 예약하고 본거 같다

내 지갑은 텅텅 하지만 기분은 붕붕 날아다닌다

샛별이는 항상 밝다

샛별이는 누가봐도 20대영계에 이쁘다

샛별이는 춤을춰서 그런지 유연하다

샛별이는 애교가 만날수록 늘어간다

샛별이는 안보면 후회할거다

샛별이랑 쎅쓰 할 때 보여주는 쎅녀눈빛은

솔직히 수수하게 생긴 얼굴과는 반전스럽기에

조금 놀랍지만 ..... 그 매력은 상상이상이다

샛별이는 자유로운 영혼이다

누가 뭐라고 하는것보다 스스로 하고싶을때

더 잘하는 스타일이다

서비스 할때에도 정해진게 없다

그날그날 샛별이의 필이 꽃히는대로 한다

다만 한결같은건 대충하려하지 않는다

쎅스러운 눈빛으로 분신을 빨아주는 스킬과

똥까시로 엉덩이를 털어버리는 스킬

단지 물다이를 안타는것 뿐이지 

물다이에서 할만한 서비스를 다한다

그리고 칼하나 안댄 얼굴과 몸매는 샛별이의 최대 매력이다

다들 튜닝하고 엎고 그런얼굴과 몸매는 매력없다

쎅할때 몸이 빨개지는 샛별이

쎅할때 표정이 리얼한 샛별이

나는 오늘도 샛별이가 출근했나 확인한다

그리고 달리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