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몸을 이끌고 이른 아침부터 에이스에 방문..

피곤해서 집에가서 잠이나 잘려고 했지만 

에이스에서 이쁜언니랑 떡치고 땀좀 흘리면 더욱 개운할거라는 합리화로 일단 들어갔습니다

김실장님과 스타일미팅후에 평소엔 보기힘들다는 아이가 오후에 볼수있다해서 픽하고

계산후 방으로 안내받아 한숨 때렸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모신다는 말에 정신차리고 직원을 따라 쫄래쫄래 아이의 방으로 이동

방에들어가니 인사를 하는 아이

섹시하고 이쁜 얼굴 ㅎㅎ 극슬림한 몸매에 D컵쯤 볼륨감 터지는 가슴을 소유한

아이가 웃고있는 모습을 보니 바로 발기됩니다

오랜만에 보는건데도 여전히 살이있는 모습

침대에 앉아서 물한잔 하며 담배타임을 가지며 대화를 나누고는 씻고온다며 

옷벗고 잠깐 기다리라는데 마치 여자친구와 모텔에 온느낌 두근두근 합니다

침대에 앉아서 기다리는데 다가 오는 아이

앉아있는 자연스레 제 위로 올라타더니 키스를 하며 서로를 쓰담으며 느껴지는 부드러운 손길

저를 눕히더니 제몸 뒷판을 부드럽게 어루 만져주면서 예열 해주시고 

앞으로 돌려누워 내려가면서 쇄골과 가슴을 애무를 하시다가 상당히 느낌 좋은 BJ까지

얼마나 황홀한 시간이었던지 발기가 풀릴 틈이없고 시간이 가면갈수록 터질것같습니다 

자세를 바꿔 아이의 잘빠진 몸매 맛잇게 애무해주고 

둘다 끝까지 달아오른 상태에서 보호막 착용 후 합체의 시간

여성상위로 시작하여 허리놀림 감상좀 하다가 정상위로 교체하여 부드럽고 찐한 분위기 속에

신호가 오길래 시원하게 발사 했네요

간만에 운동해서인지 땀이 뻘뻘나면서 다리에 힘도 풀리고 

강남 최고 와꾸녀의 애인모드를 즐길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전 방문에도 그랬는데 아이은 뭔가 진한 여운을 남기는 남자를 홀리는듯한 매력의 소유자가 확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