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이 하면 엄지척

안마 기행기


도영이 하면 엄지척

낮떡밤떡 1 30,389 2021.12.09 23:41
애플
도영
야간

벌써 12월 달이군요. 올해도 생각보다 많은 여인들과


놀지는 못했지만, 남은기간이라도 열심히 달려야겠죠


애플에 방문했더니 아주 오랜만에 보는 하이텐션 세라실장님


오랜만에 봤다구 더 격하게 반겨주네여 


고민은 없는 상태였고, 도영이 보기로 한 상태라 편하게


담배를 피우고선 바로 준비 하러 이동


가운을 입고선 올라갑니다. 


문이 열리고 나니 반갑게 맞이 하는 도영이


음료를 한잔하면서 같이 담배 타임 하면서도 서로의 손은 놀지 않습니다.


그리고 중간마다 터져 나오는 도영이의 귀여운??? 사투리가 착착 감깁니다.


여전한 도영이 원피스만 벗으면 끝이라 빠르게 벗고 샤워실로 가서 가글과


양치하면서 도영이 탐스러운 엉덩이를 툭툭 때리니까 이 오빠 오랜만에 오고선


능글해졌다면서 웃기는 도영이 자기도 더 능글해졌는데 도찐개찐인데 말입니다.


먼저 침대에 가서 앉아 있으니 올라와서 장난스럽게 키스를 하면서 절 눕히고선


애무를 하는데 도영이하고 놀면서 예전에는 먼저 애무 받고선 나중에 역립 했지만


이제는 서로 물고 빨고 하는게 더 편합니다. 도영이야 월래 반응도 좋고


물도 많아서 물고 빨고 하다 보면 완전 젖어 있으니 먹기도 편하고 연애때도 좋죠


도영이하고 연애를 시작하면 뭐니해도 여상으로 시작으로 하는데, 도영이 그 표정은


잊을수가 없죠. 자기가 더 느끼고 천천히 넣으면서 섹한 표정이죠. 그러면서 돌변하면서


쪼이는 그맛도


어떤 자세에서도 떡을 칠때도 쪼임은 강하고 물은 많이 나오니 항상 젖어 있으니 


오래 달려도 계속 미끌거리는 안쪽 느낌이 좋으니 서로 원한만큼 즐기다가 마무리


쉬면서 도영이 가슴 만지고 놀면서 이야기 하다가 시간이 될때쯤 되면 같이 샤워하고


또 보자면서 키스하면서 나옵니다.




Comments

10시간 2021.12.10 10:11
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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