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따라 가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Lock으로 가보아요~
운동을 하고 나서 좀 씻고 싶었던 생각에 카운터에서 인사를 받자마자
샤워실로 안내받고 뜨거운물로 깔끔하게 씻고
잠시 실장님을 기다리는 사이에 모니터는 보면서 설렁설렁 놀고 있는 터에
실장님과의 스타일 미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인드 좋은 언니지만 키가 좀 컸으면 좋겠다는 말에
실장님은 알겠다며 잠시만 기다려보라는 말에 기다려봅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권해주시는거에 실패한적이 없어서 맘놓고 기다립니다.

내 차례가 되었다고 해서 엘베 앞으로 다가가보니
문이 열리며 수진이가 반겨줍니다.

문이 닫히자 키스로 시작되는 라이트한 인사가 이어집니다
슬슬 몸과 몸이 맞닿을쯤 문이 열리며 의자로 다가갑니다

의자에 앉아서 수진이가 내 얼굴에 입술을 맞대고 있을쯤
누군지 모르는 언니가 내 손을 가져가서 엉덩이에 대고
수진이는 열심히 츄릅츄릅~ 그러더니 점점 내려가면서 부비부비~
흥분되어서 딱딱해질쯤 방으로 이동해서 침대에 잠시 앉고 음료수를 먹었습니다

잠시 도란도란 얘기를 한후에 씻겨준후에 물다이를 탑니다
가슴을 이용한 물다이는 특히나 손을 잘쓰고 느낌이 잘오게 만들어줍니다
앞판은 가슴을 이용해서 타주고 뒷판은 손을 잘쓰고 해서 만족스럽습니다

물다이 탄후에 침대로 가는데 소리소문없이 언니들이 들어와서 즐겨주고 갑니다
역시나 락교의 재미는 이것인지라 저도 더욱 흥분해서
수진이를 과격하게 이끌어봅니다

애무부터 이미 달아올랐던 터라 빠르고 신속하게 진행한후에
타투도 신경안쓰인채 전 뒤로 돌려 시작해봅니다
다양하게 하고 싶지만 너무 오랫동안 흥분해서 금방 끝날꺼 같아
내심 좋아하는걸로 쭉 가봅니다

정자세로 꾸준히 유지하다 들리는 소리는 정말 귀에 쏙쏙 꽃히고
반응도 생각보다 민감한지라 고점에 다다르기 시작합니다

마무리하고 씻고 나오는데 마지막으로 백허그 해주면서 따라나오며 끝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