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지않은 1시간 30분

안마 기행기


아깝지않은 1시간 30분

꽃보다아름닫워 0 30,221 2019.10.11 21:52
돌벤져스
뱅뱅사거리
10.11
나나
야간


오늘도 고된 하루를 끝내고 집으로 향하다

나에게 보상할 시간이 온것 같아 얼마전부터 익숙해진

돌벤져스로 발걸음을 돌립니다

따로 예약을 하지 않았는데 보고싶었던 언니가 있어서

물어보니 대기시간이 1시간 30분이라니...

그래도 이왕 이렇게 시간내서 온거 보고 가자는 마음에

1시간 30분을 기다리기로 했네요

그토록 오늘 보고픈 언니의 이름은 나나입니다

매번 보고싶었는데 예약도 힘들고 대기시간도 길고 해서

다른언니들을 봤었는데 오늘은 꼭 나나를 보고말거라는

마음으로 대기를 했네요 ㅋㅋ

드디어 접견 시간

나나를 본 순간 역시 이쁩니다

키는 163정도에 날씬하고 글래머스러운 몸매입니다

아주 비주얼이 훌륭합니다 뽀얀피부와 나긋나긋한 말투

왜 이렇게 예약이 많고 보기 힘들었는지 들어가고 5분도 안되서

깨달았네요 ㅋㅋ

짧은 대화를 마치고 샤워시켜주고 서비스를 해주려고 하는데

그냥 침대로 곧장 직행했습니다

아이컨택을 하며 뜨거운 입맞춤을 합니다

달콤합니다 서서히 흥분되면서 제 손을 꼭 잡고

운동을 시작합니다

뜨거워지는 나나의 모습에 저 역시 사정의 욕구가 순간

치솟아 그대로 발사했네요

참 이쁘고 마음씨 착한 아껴주고 싶은 나나

보기위해서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은 시간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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