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방문

인형 와꾸 혜림이 봤습니다. 

혜림이 아주 로리형 몸매입니다. 

애기 몸매라고 표현하는 것도 맞습니다. 

혜리 언니 같은 체형은 들어서 안고 박아야 하는데..

혹시라도 다칠까봐!! 

혜리 처음에 봤을 때 문득 생각 난 것은.. 

아주 아작내고 싶다.. ㅠㅠ 

어립니다. 그리고 로리 몸매입니다. 

남자의 본성 중 하나는 짓밟으면서 쾌감을 누리는거.. 

저도 그런 본성이 있습니다. ㅋㅋ 

상상은 하지만 행동으로 실천한 적은 없네요 

업소 블랙 먹을까봐 ㅎㅎㅎㅎ 

혜림이 대화도 잘하고 어린나이에 인형처럼 생겨서 같이 

손 잡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습니다. 

이리 어리고 여리여리한 언니가 물다이를 타준다고 합니다. 

아서라!! ㅋㅋ 

근데 꼭 오빠한테는 태워주고 싶다고.. 

혜림이의 간곡한 요청에 받아 봤습니다. 

안받았으면 큰일날뻔.. 후회할뻔.. 

존ㄴ게 잘 탑니다. 

진짜 후덜덜.. 쌀 뻔 했습니다. ㅋㅋ 

특히 혜림이가 핑크보ㅈ를 보여주면서 엉덩이를 비빌때면.. 

와~~ 그거 미쳐부라요~~

조그마한 엉덩이인데 탄력이 아주 좋습니다. 

미끄덩 미끄덩 하는데... 

로리 몸매니깐 이게 또 꼴릿한 것이 아주 강하네요!

간신히(?) 물다이 마치고 나서 연애 돌입했습니다. 

혜림이가 고츄를 물고 놔주질 않습니다. 

쪽~~쪽~~~ 빠는데.. 

아이구야~~~ 정말 이러다가 금방 싸 버리겠다.. ㅋㅋ 

역립으로 자세 바꿉니다. 

그리고 제가 애무 합니다. 

조그마한 보ㅈ구멍.. 

어찌나 작던지.. 

고추가 들어가긴 할까?? ㅎㅎ 

더 꼴림이 발생해서 콘 착용하고 삽입 해 봅니다. 

처음 삽입 할때 천천히 했습니다. 

들어갈때부터 쪼임이 상당했는데.. 

혜림언니는 괜찮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간정도 세기로 부드럽게 박습니다. 

이것이 천국이네요.. 

혜림이가 천국으로 인도를 합니다. 

느낌이 좋아서 자세를 바꾸지도 않았습니다. 

혜림이가 신음소리를 내면서 자신도 모르게 젖꼭지를 만지고 

비비고 합니다. 

혜림이가 얼마나 느낀지는 모르지만.. 

저는 평소에 사정할때 보다 더 좋은 극한 기분으로 사정했습니다. 

로리삘의 혜림이!! 

한번 보기에는 너무 궁금한 혜림이!

다음번 섹스가 더 궁금해진 혜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