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녀의 진가를 어제 확인하고 왔네요 

160정도 되는 아담한키에 날씬하고 섹스런 몸매 

야시시한 복장으로 나를 마중나와주는데 엄청 밝아서 그런지 

처음봤는데도 오래전부터 봐온 지명처럼 대해주는 그녀 

케이라는 예명을 사용하는데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는 실장님의 얘기대로 

유명한만한 스킬이 있는 매니져네요 

특히나 케이의 물다이는 정말!! 어떻게 이렇게 현란하게 자극을 시켜주는지 

아.. 정말 이래서... 예약이 이래서 어려웠구나 한번보면 끊을수 없는 마약같은!! 

이렇게 서비스 하는 매니져를 처음만나봐서 그런지 아직도 그 진한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다시 예약을 시도하고 또 시도해서라로 봐야하는 그녀 !!

발사순간을 가깥으로 버티며 스톱을 외친뒤 침대에서 사정감을 가라앉히고 

다시 뜨겁게 애무를 받아봅니다... 역시나 침대에서도 나를 가만두질 않는 그녀 

여상으로 펌핑을 하는데 진짜 이렇게 연애 잘하는 여자 처음인데 

움직임 순간순간마다 훅훅 올라오는데 와정말... 

정자세로 바꿔 얼마 움직이지도 못하고 발사를 해버렸네요 

케이... 유명녀가 맞네요 또 보고 싶은데 예약이 어려우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