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찌모찌 기모찌의 엉덩이를 가지고있다는 규리 

출근부에 불은 켜져있지만 보기가 참 힘드네요 ㅜ 

예압이...많은건지... 오늘은 기필코보겠다는 다짐으로 

7시정각에 전화를걸어서 예약하고 업장으로 향합니다. 

8시 조금안되서 들어간 규리의방 

스캔할필요없습니다. 딱 한눈에봐도 그냥 얼굴 몸매 다 완벽합니다.

섹시해보이는 몸매는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인거같고 

얼굴은 서인영삘의 매혹적인 눈매를 가지고있네요 

섹시한언니라서 그런지... 보이스마저 섹스럽네요 ? 

서비스는 우선 물다이 의자 다 아닙니다. 

춤추는 비아그라 입니다. 블랙홀 메인에 보면

전 그게 무슨뜻인지 몰랐는데...

춤추는 모습보면 똘똘이 풀발기 진짜 비아그라 먹은것처럼 

딴딴해지고 규리가 이제 그때부터 혀와손을 사용하여 

저의 흥분을 더 돋구워줍니다. 

민망한 고양이자세에서 똥까시 당하는데 치욕스럽다고 느꼈다가 

너무좋아 더 해달라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규리의 리드속에 

섹스를했고 .. 제가 따먹으러 왔는데 규리의 포스에 눌러..

전그냥 따먹혔네요 ... 여상위로 펌핑질할때 엉덩이보고 

만져보라고할때 만지고 .. 앞으로 돌려 떡치기 해도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고 엄청나게 흥분해서 똘똘이 터지는지알았습니다. 

발사직전까지도 계속 펌핑질 해주는데... 환장하겠네요 

춤추는 비아그라가 무슨말인지 충분히 무슨뜻인지 알수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