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실사━버닝썬급 난교 현장

안마 기행기


▶▶▶전신실사━버닝썬급 난교 현장

육덕 3 11,493 2019.03.19 02:42
애플
민재
야간

약속이 있어서 강남에 나왔다가 그냥 집에 들어가기 애매해서 애플로 발걸음을 향합니다.


일요일인데도 사람이 꽤나 북적북적한게 클럽즐기기 딱 좋을 것 같네요.


실장님께 인사드리면서 바로 스타일미팅 들어갑니다.


오늘은 좀 섹히한 스타일로 원한다고 하니 바로 민재를 추천해주네요.


바로 결제를 하고 탈의하고 민재가 맛나게 핥아먹을 몸을 구석구석 깨끗이 씻어줍니다.


씻고 나서 잠시 기다리니 아주 예쁜 실장님께서 끌림서비스를 해주는데 어후 그냥 실장님이랑 고대로 방으로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끌림 서비스 후에 안내를 받아 이동하니 민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단발의 섹시한 외모네요. 


키도 크고 몸매가 완전 자리가 잡혀 선이 아주 예쁩니다.


다가와서 인사하고 바로 키스와 함께 애무를 시작합니다.


딱 달라 붙어서 아주 진하게 키스가 들어옵니다.


저도 한손은 민재의 탄력있는 가슴을 만지면서 다른손은 탱탱한 힙을 잡고 키스!


간단한 인사 타임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들어갑니다.


사람이 많다 했는데 복도와 방에 커플들이 꽉꽉 차있어서 분위기가 아주 뜨겁네요.


서로 가까운 거리안에서 즐기고 있는데 저도 그 사이로 민재와 함께 과감히 들어가 클럽을 즐깁니다.


선 체로 BJ를 받으면서 민재와 눈을 마주치면서 감상하다가 서브언니들이 다가와 같이 서비스를 해주네요.


진짜 정신 없이 화끈합니다.


한 언니가 제 옆에서 뒷치기를 당하는데 저랑 눈이 마주치니 윙크를 날리면서 교태를 부립니다.


어딜 봐도 꼴릿한 장면들밖에 안보이네요.


다시 서서 진한 키스를 해주면서 민재가 꼬를 잡고 삽입합니다.


민재가 벽을 잡고 뒷치기를 즐기는데 옆 커플과 같은 포즈로 같이 하니 진짜 장난 아니게 자극적입니다.


한창 같이 떡치다 보니 사정감이 들어 그대로 복도에서 민재의 엉덩이를 잡고 싸버렸습니다.


투샷으로 결제하길 잘했네요.


방으로 들어가 물다이를 타주는데 물다이도 아주 잘합니다.


쭉쭉 잘 움직이고 부황에 애무스킬도 아주 훌륭해서 금방 풀발기 되버리네요.


다시 풀발기 된 꼬를 데리고 침대로 이동 민재의 가슴을 빨면서 들어갑니다.


민재 수량이 장난아니게 나오네요.


흥건하게 젖어서 박을 때마다 찌걱찌걱 소리가 어후


방에서 즐기다가 다시 복도로 데리고 나와 뒷치기 방에서 서비스 받으시는 분 앞에서 구경하면서 강하게 들어갑니다.


민재도 더욱 흥분되는지 제 허벅지로 물이 흘러 내립니다.


저도 너무 흥분되서 그대로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여우굴클럽 진짜 최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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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넘버쫑 2019.03.19 08:04
실장님의 끌림서비스가 궁금합니다. ㅎ
굳바디 2019.03.19 08:19
좋아요
애플총실장 2019.03.20 05:56
민재와 뜨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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