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시간이 어케 가는지도 모를 라인코스프레ㅋㅋ

안마 기행기


[라인] 시간이 어케 가는지도 모를 라인코스프레ㅋㅋ

초록양초 1 11,321 2019.06.13 16:29
이브
강남
6/12
라인
주간
 

제가 본 언니의 이름은 라인..
주간조 언니이구요..
이 언니만큼 컨텐츠 ! 코스튬 플레이 를 한다는 것입니다.
라인언니의 프로필을 보면 상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오늘 라인언니를 재접견하면서 선택한 의상은 간호사..
아참.. 코스툼은 투샷으로 진행된다고 하네요..
예약시간에 맞춰 업장 도착하고 샤워 후
실장님과 차 한잔 마시고 그리고 언니방으로...
담배하나피고 차 한잔 마시니 언니가 저를 기억하고 알아봐줍니다..
그래서 거부감없이 옷깃을 하나씩... 간호사복을 하나씩.. 벗겨내고..
간호사복의 짧은 치마.. 그리고 망사 스타킹 ...
하나씩 벗겨낼때마다 그간 병원에서 지나쳤던 간호사들이 생각납니다.. ㅋㅋ
농염하게 들어낸 라인의 몸매는 정말 이쁘고..
섹기가 넘쳐흐릅니다.
언니의 도발적인 행동으로 저를 침대에 밀쳐내며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라인언니의 서비스도 뭐 하나 빠지질않습니다..
부드러운 키스부터 흡입력있는 애무까지..
샤워하고 다시 애무, 서비스 그리고 연애
시간이 어떻게 흘러갓는지 모르겟네요


Comments

정키보이 2019.06.14 06:4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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