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실장님의 추천은 믿음이고 진리이기에

저랑 잘 맞을것같다며 이름 안갈켜주고 욱여넣어 보게된 태랑언니

첫만남에 너무나 괜찮아 지명으로 찍고 열심히보다

요즘바뻐 못봤었는데 오랜만에 출근부 확인하고 달렸습니다

오랜만에 상봉하는터라 조금 어색할법도 했는데

태랑언니의 친화력은 대단하네요

대화조금 나누다가 침대에서 뜨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관리를 잘하는 언니라 정자세에서도 어지간한 유연성으론 소화하기 힘든 자세로 맘껏 즐겨주고

이쁜 라인을 감상하며 뜨거운 떡감을을 나누는것 또한 태랑언니만의 강점이랄까

저와는 코드나 연애가 참 잘맞는 친구였는데 오랜만에 다시보게 되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슬림한 몸매에 한손에 꽉들어오는 B컵 빨통을 만지며 쉴세없이 박아대다

절정의 상황에서 누구보다 시원하게 싸고나왔네요

오랜만에 합이 잘맞는 태랑언니와 뜨거운 시간 보내니

몇일간 정신못차리고 또 달릴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