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예뻐서 눈호강을 할정도로 호감스러운 언니

안마 기행기


얼굴이 예뻐서 눈호강을 할정도로 호감스러운 언니

칼죱이 0 11,358 2019.10.08 14:06
오로라
강남
10월 1일
유리
주간

샤워를 하고 대기방에서 티비를 보며 누워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유리의 방에 들어갈 시간이 된 듯합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방에 입장하니 청순한 언니한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굴이 예뻐서 눈호강을 할정도로 호감스러운 언니였고 좀 조용한 스타일의 언니였습니다

그래서 간단히 대화를 하면서 농담도 살짝 해주니 유리씨의 긴장이 좀 풀리는듯합니다

청순미 넘쳐서 그런지 유리씨의 얼굴에 미소를 한번 띄울때마다 저 역시 뭔가의 성취감을 얻은

그런 기분을 느끼게 되네요!!

서비스는 성격처럼 소프트한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정성스럽게 꼼꼼히 부드러운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를 마치고 본게임에 들어가는데...

어?... 부끄럼타고 조용했던 여자가 갑자기 야릇한 느낌을 주는 언니로 돌변하네요

여상 자세에서 좀 강하게 절 위에서 내리찍어주는데 쪼임도 아주 좋고 기분이좋아지네요

유리씨도 신음을 맘껏 발산하는데 확실히 이런 매력의 여자들 너무 좋습니다

자세에 있어서도 본인이 먼저 취해주고 '뒤로할까?'이런식으로 플레이에선 리드도 해줄줄 아는

대박 그자체의 여인이었습니다

예쁜데 섹시함까지 갖출 것은 다 갖춘 언니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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