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과 섹시 느낌을 섞어놓은 야한 분위기의 와꾸

안마 기행기


청순과 섹시 느낌을 섞어놓은 야한 분위기의 와꾸

딸렐루야 0 19,311 2021.10.07 22:39
강남 ONE
나나
주간
10




원안마 나나 제가 딱 원하는 느낌에 취향에 딱 맞는 스탈이라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뭔가 여성스러우면서도 나긋나긋한 느낌이 있으면서도 서비스 확실하게 잘하고 연애할때


완전 느낌있게 제대로 하는게 자꾸 생각나네요


첨에 봤을때 잘빠진 몸매에 농염하면서도 뭔가 귀여운 느낌도 있고 청순과 섹시 느낌을


적절하게 섞어놓은 야한 분위기의 와꾸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얘기할때도 자기말만 하지않고 리액션도 좋고 서비스할때 소프트한듯 하다가


점점 강렬하게 들어오다가 또 다시 살살 하다가하면서


강약조절을 하는데 되게 스무스하고 자연스러운 이런 흐름 굉장히 맘에 들었습니다. 


다 끝내고 겨우 참고 나와서 침대에서 다시 애무하는데


급하게 하지 않고 부드럽게 천천히 애무하면서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흥분되게 하네요 


살살 몸을 돌려가면서 육구자세로 취하는 나나의 힙을 잡고 살며시 당겨서 보지를 빨기 시작하면서 


69자세로 오랄을 서로 주고 받으면서 촉촉하게 적시니까 움찔하면서 포인트를 들킨 나나를 공략하니


더 반응하기 시작하더니 오빠 지금 시작할까 하면서 위에 올라타서 삽입하고서는 잠시 천천히


안에 들어간 자지를 느끼더니 살살 말타기 하면서 여상으로 비벼주는데 쪼이는 느낌이 아주 쫀쫀하고


탄력이 좋았습니다. 여상으로 가슴을 빨면서 힙을 잡고선 박다가 정상위로 올려서 다리를 잡고 


꽉 쪼이면서 박으니까 와 정말 미치는줄 알았네요 느끼면서 흐느끼는 표정이 진짜 꼴려서 키스하면서


신음소리를 덮으면서 미친 피스톤질을 하다가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ㅋ


나나도 저도 둘다 힘이 빠져서 서로 보다가 웃으면서 와 진짜 최고다 라고 제가 말했더니


나나도 웃으면서 좋아하네요 기분 진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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