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다 모찌야 ㅋㅋ

안마 기행기


기다렸다 모찌야 ㅋㅋ

중타올 0 8,876 2019.05.17 10:39
맛동산
모찌
주간

오전에 시간이 좀 비어서 걍 방문한 맛동산 ㅋㅋ모찌 복귀 소식을 듣고 후다닥 갑니다 ㅋㅋ


실장님이 앞에서 아우 일찍 오셨다면서 같이 노가리좀 까다가 ㅋㅋㅋ 


모찌방 고고씽~ 간만에 보니까 떨리더군요 ㅋㅋ 


터질듯한 바디라인이 침을 꼴깍 삼키게 만드는군요 모찌가 


오빠 침넘어가는 소리 다 들린다며 한소리 하네요 ㅋㅋㅋ 너무


변태같았냐며 미안하다는 ㅋㅋㅋ 모찌의 진가는 서비스는 완급이


자유로운 서비스 ㅎㅎ 강할땐 강하고 소프트할땐 소프트하게 


하는편이고 연애할때의 반응을 무진장 핫하하네요 정말 즐긴다는게


이런건가? 할정도로 활어의 반응을 몸소 보여주는데 약간 가슴을


부드럽게 잘 만져주니 좋아하네요 ㅋㅋㅋ 엉덩이가 대박 예술작품입니다 


누가 마치 도자기 장인이 빚어놓은거 마냥 예쁘게 살구엉덩이가 있네라며


계속 감탄 연발하면서 연애했더니 자기 부끄러워서 제대로 못하겠다하여 


응 아아 미안미안 또 다시 사과를 ㅋㅋㅋ 이쁘고 큰 엉덩이에서 나오는 


쪼임이 또 그게 예술이거든요 참을도리가 없죠 슥 하고 나옵니다 콸콸 나오는거


모찌가 쭉 빨아당기니까 줄줄하고 계속 들썩이면서 새나오는데 


연료흡입하는 느낌이 들정도였네요 연애감이 모찌는 너무 좋아요 ㅋㅋㅋ


시간다되서 나오고 실장님이 아이고 뭔 기력이 이렇게 쇠하셨냐고 


백반 한그릇 하고 가시라해서 백반한그릇 먹고 갑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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