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명녀가 아닌 안마 인생지명녀 보는순간 러브홀릭 최고의 언니네요

안마 기행기


그냥 지명녀가 아닌 안마 인생지명녀 보는순간 러브홀릭 최고의 언니네요

람세스v 1 24,384 2020.03.21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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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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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홀린것 같은 느낌...

 
분명 내가 따먹었는데  따먹힌 느낌.
 
씨유 묘한 언니다.
 
 
가냘펴 보이는 몸매.하지만 탐스런 가슴.
 
애교 물씬 묻어나오는 웃음.
 
 
처음엔 그랬다.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이야기를 하면서
 
연신 내 아랫도리를 쪼물딱 거리는 그녀.
 
그러더니
 
갑자기 아래로 고개를 숙이고서는 훅~ 먹어버린다.
 
졸 꼴리게시리~
 
 
 
그때부터다 키스를 하고~
 
서로가 서로를 짐승처럼 여기저기를 거침 호흡과 함께 침으로 흔적들을 남기고
 
좀 변태스런 69자세 까지~
 
 
그리고 장화신고 떡~!!!
 
연애 아니고  떡~~!!
 
 
철퍽철퍽~
 
방안을 울리는 음탕한 사운드.
 
음탕한 신음소리~
 
참 간드러지게 흘러나오는 신음소리~
 
 
그녀도 나도 땀으로 젖고
 
그 젖은 땀과 살이 섞이는 사운드~~
 
 
몇번의 위기를 참은지 모른다.
 
참아야 할 것 같았다...
 
그녀를 만족시켜줘야 할 것 같았다.
 
 
그렇게 겨우겨우 다다른 절정의 순간이 지나고~
 
그녀가 말한다.
 
 
"오빤 참  맛있어서 좋아~"
 
 
그냥 이말 한마디에 난 쓰러지고 만다.
 
참으로 엄청난 언니 와꾸부터 몸매까지 최고

안마 인생 지명녀입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20.03.22 23:1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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