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가서 시간이 허락한다면 꼭 봐야할 언니

안마 기행기


도너츠 가서 시간이 허락한다면 꼭 봐야할 언니

부지기수 1 15,064 2017.12.06 12:42
도너츠
그리스
야간

시간순서보다 그냥 특징별로 써볼까합니다.

1. 언니스펙
- 이름은 그리스이고, 키는 176정도 됩니다.
가슴은 수술해서 B컵인데, 몽우리 안잡히고 부드럽더군요.
라인은 옷을 입고 있었을때는 S라인 제대로 나오는데,
벗고 나니 몸에 비해 가슴도 적당해서 좋습니다.
다만 좀 마른 느낌이 ㅎㅎㅎ
와꾸는 괜찮긴 한데, 호불호가 갈릴듯 합니다. 화려하게 생겼어요


2. 대화능력
상급입니다. 자기가 리드도 잘하고, 하는 말에 받아주기도 잘합니다.
순진한척할때는 순진하게 도발적일때는 도발적으로, 변태적(ㅡ.,ㅡ)일때는 변태적입니다.
"아~ 좀 더 깊게~~아~~"  라던지 상황에 맞는 적절한 멘트 잘 날립니다.


3. 애무
물다이가 있는데 전 패스시키고 침대에서 마른애무를 시킵니다.
쥬니어가 기립하면 좀 몸을 띄워줘야할던데 그냥 눌러댑니다. 첨에 좀 불편한듯 했는데, 그것도 나름 색다르더군요. 언니가 이동할때마다 모든 부위를 자지로 제대로 느낄수 있으니 말이죠.
쥬니어 빠는 기술은 혀 RPM이 죽여주더군요.

 

4. 역립
본인이 해줄때는 살짝 입맞춤이었는데, 역립시작시엔 강하게 딮키스로 받아줍니다.
쇄골을 지나 가슴을 지나는데 큰 반응이 없습니다. 대신 손으로 쓰다듬는 허벅지와 봉지쪽에서 미동이 있습니다.
성감대가 밑쪽인듯 하더군요.
바로 밑으로 공략들어갑니다. 역시나 허벅지부터 시작해서 반응이 결렬해집니다.
양쪽허벅지에 원 몇번 그리고 봉지에 첫 터치를 하는 순간 허리가 들썩하고 들려버립니다.

클리공략시작되면서부터는 허리는 활처럼 휘어버리고 고개는 젖혀지더군요.
침인지 물인지 헷갈릴것 없이 물도 많이 나옵니다.

좀 더 빨아대니 다리가 흔들흔들댑니다. 쳐맞기 싫어서 양 발목을 잡고 빨았습니다.
한 5분했을까요? 이젠 야동에서 나오는 몸떨림이 나옵니다. 2번정도 팅기길래 고개들어봤더니 이언니도 쪽팔렸는지 손으로 이불을 꽉 움켜지고 참을려고 하네요.
연기건 실제건 남자한테 100%만족을 줍니다.


5. 섹스
정자세 한가지만 했습니다.
혀를 뽑아먹을듯한 키스를 해대는데 다른 자세 바꿀수가 없더군요.
제 입으로 들어온 혀가 제 입안구조를 일일이 다 확인하고, 이빨갯수까지 세어댑니다.
서로 절정으로 가는 상황에서 좀 더 깊게 넣을려고 자세를 잡았습니다.

키스할때보다 제 상체가 좀 더 올라가게 되죠, 한참 피치를 올리는데 이 언니가 제 쇄골(남자한테 쇄골이라고 쓰는거 맞죠?)쪽을 물더군요.

이런저런 리액션때문에 좀 빠른 사정을 했는데, 이언니 자기 만족이 아직 안되었나봅니다.
아쉬워하는 모습에 다음에 영약 보충이라도 하고 오리라는 생각을...

 

6. 섹스후 마무리
섹스후엔 일 끝났다는 듯이 옷입고 담 손님 받을려고 화장이나 하는 것들이 많죠.
애는 미스고 외칠때까지는 딱 붙어서 대화랑 키스를 1:1비율로 합니다.
심지어 서로 옷입고 스텝기다리는 동안에 립스틱발라놓고는 다시 딮키스들어오더군요.


총평
와꾸나 키, 기타 다른부분 모두 많으분들이 거의 극찬을 했다시피 에이스라고 봅니다.
시간되면 꼭 보세요



Comments

주부라 2017.12.03 08:28
ㅊ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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