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란실장님의 The끌림과 풋풋한 와꾸녀 제니

안마 기행기


호란실장님의 The끌림과 풋풋한 와꾸녀 제니

사브레딸기 0 15,060 2017.12.16 05:38
스타
강남
12월7일
원샷
제니
여성스럽고청순 / 160 / C / 좋아요
좋아요
주간
10점
가끔은 편하고 익숙한것보다 새로운 설레임도 느껴보고 싶다.
 
지명 언니의 휴무를 핑계삼아 외도 아닌 외도를 해본다.
 
오랜만에 스타일 미팅도 받아봤다.
 
남자실장님이 초짜 느낌의 와꾸쪽은 어떠냐고 묻더니
 
오늘 출근조중에 외모는 가장 낫지 않나 싶다며 추천해준다.

스타의 매력적인 이벤트인 끌림...

호란실장님의 BJ서비스를 받은후 만나게 된 제니.
 
하얀 피부에 80년대 책받침에서 볼만한 청순 가련한 하이틴 스타같은 외모.
 
여성스러워 보이는 긴 생머리에, 전반적으로 웨이브를 넣어 세련미를 놓치지 않았다.
 
몸매는 마른듯한데 가슴은 의느님의 손길을 받아,아쉽지 않은 볼륨감을 선사한다.
 
상냥한 인사후 이어지는 대화에서 나긋나긋하고 여성스러운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고
 
약간의 수줍음과 부끄러움도 타고 하는 모습이 참 풋풋해보인다.
 
탕방에서 오랜만에 느껴보는 어린기운.
 
짐작컨데 제니는 본인이 말한 나이가 거짓없이 맞는거 같다.
 
외모는 어려보이게 할 수 있지만
 
그 나이대 특유의 풋풋한 분위기까지는 연출하기 쉽지 않을테니 말이다.
 
약간의 때묻지 않은 순수함에서 나오는 풋풋함.
 
초짜에 가까운 이런 언니한테 애초에 강력한 서비스를 기대하진 않았지만,
 
역시나 서비스는 소프트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외모, 몸매, 적극적인 키스, 솔직한 역립반응등이 소프트한 서비스의 서운함을
 
상쇄 시켜주니, 언니의 그 소프트한 애무가
 
오히려 감각적이고 센시티브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런 언니들은 내가 과하게 애무에 신경쓸 필요도 없다.
 
그냥 손만대면 톡하고 터질것 같은 봉선화 같은, 몸이 솔직한 아이.
 
속된말로 손만대도 질질 싸는....
 
슬림한 제니의 그곳은 좁고 짧은 느낌이어서
 
연애감이 좋았던것도 그녀만의 큰 장점이었다.
 
지명과의 연애처럼 끈적하고 질퍽한 연애는 아니었지만서도,
 
이런 어리고 이쁜 언니와의 설레이는듯한 풋풋한 연애는 언제라도 즐겁다.....
 
 
 
총평)
 
어리고 이쁜 와꾸의 여자친구 같은 애인모드 찾으시는분들.추천드립니다.
 
업소녀 느낌이 아닌, 첫사랑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실껍니다.
 
하드 서비스족,육덕 글래머 찾으시는분들...
 
스타에 다른 좋은 언니 추천 받으세요.


Comments

Total 59,351 Posts, Now 815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