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아서 그런가... 아담한것도 물론좋은데 

그냥 조금 키큰 언니가 보고싶었다. 

실장님에게 솔직히 이야기하니깐 애교도많고 서비스 뒤지게 한다는 언니를 보여주겠다고한다. 

솔직히 난 키큰애들을 좋아하는데... 매일가면 거지같다 

얼굴 진짜 개 x이고 몸매 x이고 그래서 그냥 

키빼고 내스타일을 이야기를 했다. 

근데.. 드뎌 만났다.

키가큰데 얼굴귀엽고 적당히 살집있는 글래머여자를 

기분이좋아서 웃엇더니 같이 웃어준다. 

그리고 복도의자에 앉혀놓고 내동생을 정성스럽게 빨아준다.

기다렸단듯이 커져버리는 동생이 조금부끄러웠는데 

나를 정말 편안하게 대해준다. 

방안에들어와서도 계속 말을걸어주고 이야기가 재밌다 

가운을 벗겨주며 내 동생을 체크하더니 침대에 걸텨앉게 해놓고 

다시한번 정성스럽게 빨아주고 .. 샤워실로 가서 깨끗히 씻기고 

서비스를 패스를 하는편인데 오늘은 왠지.. 받고싶었다. 

서비스는 하드한편에 속하는거같다. 그리고 섹드립도 적절하고 

모든게 내스타일 아.. 도중에 쌀꺼같아서 코스를 추가를했다. 

그리고 물다이에서 애무받으며 기쁨의 사정을 했더니 입으로 호로록 

빨아버리는 그녀 .. 

조금쉬었다가 침대에서 다시 하드한 애무가 들어오고 내동생은 아직만족못했는지 

또다시 분기탱천된상황이였다. 그녀가 천천히 진입하는데 ... 쪼임도 예술이다. 

펌핑질 몇번만에 또 급신호가 찾아오고.. 난 그녀를 껴안은체 시원하게 발사를했다

원래 조루였지만.. 그녀와 함께라서 싫지않았다 아니 행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