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꼬리같은 신음소리

안마 기행기


꾀꼬리같은 신음소리

맛있는떡집 1 30,131 2019.10.12 21:36
돌벤져스
뱅뱅사거리
10.12
시아
야간


신나는 토요일 오늘 나의 행선지는 돌벤져스다

실장님과 미팅 후 결정된 오늘의 파트너는

시아언니

제목처럼 꾀꼬리같은 신음소리를 내는 주인공이기도 하다

시아언니는 조그만한 얼굴에 아담한 키에

밝은 피부톤에 딱봐도 누가봐도 이쁘게 생겼다

방에 들어가서 뻘쭘하게 앉아있자 안잡아먹을테니까

옆으로 오라고 말하는 털털한 그녀

뻘줌한 저에게 먼저 손내미어준 고마운 그녀

마인드가 최강입니다 털털한 성격? 때문에 짧은 시간 안에

시아언니랑 금새 친해졌네요

그리고 서비스가 잘합니다 특히 물다이

남자의 중요한 집중 포인트가 어디인지 정확히 캐치하고

공략하는 그녀 서비스 하는 내내 자신감있게 하는 행동들이

보기 좋았다

오늘은 오빠가 반응이 좋아서 더 열심히 했다고 립서비스까지

해주는데 기본적인 마인드가 좋고 기특하기까지 합니다

침대위에선 정말 느끼고 있다라는게 뭔지

리얼반응이 뭔지 표정이 표현이 될정도로 표현력이 좋습니다

허나 연기라고 하더래도

상대방은 진짜라고 느낄정도입니다

몇번 다른 자세를 요구해도 흔쾌히 웃으면서

오픈마인드를 보여주는 시아언니

꾀꼬리같은 시아언니의 신음소리가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10.14 07:3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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