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굳바디
2020.06.05 10:14
러브홀릭 리얼 찐 사람 마음 훔쳐버리는 초 와꾸녀
종규찡| 배터리 | |
| 씨유 | |
| 야간 |
복도에서 한번 마주친적이 있는 언니
실장님한테 단번에 저언니냐고 물어봤던 언니
그언니가 씨유였죠
씨유를 봤습니다
복도에서 봤을때랑은 또 다른 느낌의 언니
청순합니다 웃을때 참 이쁩니다..
분위기 있어요 대화하면서 자꾸 설레이는 제 마음 ㅎㅎㅎ
여느 언니들과는 다른 느낌입니다..
대화를 좀 나누고 친해진뒤에 탈의를 합니다..
먼저 샤워실 들어가서
물 온도를 맞춰주는 언니...
몸매가 너무 이쁩니다.. 슬림에 가슴도 크고 아흑 좋아
샤워를 깨끗하게 다시한번하고 ..
물다이도 데워줄려고 물다이에도 물을 뿌리네요...
고양이자세로 물다이에 물을뿌리는데 라인이 진짜 미친라인이네요...
개흥분상태..
물다이에 누워서 씨유에게 몸을 맡깁니다..
스무스하게 들어오는 씨유...
아래에서부터 서서히 올라와서 키스하고 다시 내려가서 bj....
아.. 여기가 천국이구나..... 너무 좋습니다....
다시한번 씻고..
침대로 이동을 합니다..
씨유가 와서 딱 안깁니다..
남자를 잘아네요 씨유.. ㅋㅋ
그리고는 다시 키스부터 시작됩니다....
쪽 쪽쪽
씨유의 입술소리가 들리고.. 제몸은 달아오르기 시작합니다...
씨유도 애무하면서 흥분했는지.... 몸이 달아오릅니다....
이제는 이쁜 씨유몸을 제가 덮치기 시작합니다.. 키스부터..... 가슴...
그리고 .. 꽃잎.........
낼름낼름.. 클리도 자극해보고 .. 혀를 깊숙히 넣어도 보고..
씨유 몸을 베베 꼬기 시작하더니.. 신음소리가 격해집니다...
이제 선물장착하고.. 정상위로 서서히 스피드를 올려봅니다
쪼임좋고.. 리듬감있게 허리를 같이 돌려줍니다...
몸도 유연해서 뿌리까지 깊게 박힙니다..
오래 못버티겠더라구요...
좀 천천히 하면서 시간을 끌다가 결국은 발사를 했습니다...
한동안 그 자극에서 벗어나지못하고 멍해져있습니다
씨유도 같이 멍해있었던것같아요..
나갈때 한마디 해주더군요
오빠 또 보러 올꺼지???
속으로 그럼 무조건이지를 외쳐보았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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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바디
2020.06.0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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