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부터 끌리는 좁보에 유혹

안마 기행기


이름부터 끌리는 좁보에 유혹

당근빠따 2 11,500 2019.05.15 14:48
티파니
이태리
주간

강남-티파니

 

 

 

오랜만에 여유에 주간에 방볼수잇는 시간이 남아


상쾌한마음으로 여기저기 출석부 둘러보고있는데

 

이태리? 어 어디선가 들어본거같은? 멀뚱함도 잠시

 

예전에 지인이 정말 극추천해주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보고싶었지만 거리가좀 있기에 만나러가지 못했었는데

 

가까운위치로 옮겨 오늘은 너다를 외치며 가장빠른 시간타임

 

예약을잡고 업장에 방문해 씻고 조금기다리니 스탭에 안내를받아

 

반갑게 맞아주는 이태리언니 방으로 들어섭니다

 

첫 이미지는 작은얼굴에 눈이 탱클한게 딱 튀는 이쁜외모

 

어린나이에 특별한서비스를 한다길래 의아해하며 대화하다

 

키스하면서 옷을벗기니 거부감없이 브라까지 탈의시키고

 

제옷을 벗겨주는 이태리에 B컵바디를 감상하며 장난말로

 

너는진짜 다 가진거같은데 키가 좀 작구나 하니 오빠 무슨소리야

 

나한테는 발목이 늘어나는 하이힐이있어 하며 웃는데 이거 심쿵인가요

 

왜이렇게 귀여워 보이는거죠 ㅎㅎ

 

그렇게 물다이로가 잡아주는 자세를잡고 서비스를 받는데

 

물다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어색하고 황제의자라고 하기에는 먼가 애매한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앉아서 받아보는게 처음이라 그런지 더 흥분되는거같고

 

팩트는 서비스 중간중간 마주치는 섹시한 눈빛이 흥분을 더 끌어올리며

 

덮쳐버릴까 생각을 잠시 들게만드면서 무사히 서비스를 다받고 침대로 돌아와

 

녹차한잔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말이 너무 잘통해서인지 대화시간이

 

너무길어진거같아 바로 정신차리고 69자세를잡고 서로를 더 알아가는데

 

깊게들어오는 BJ이와 똘똘이를 입에물고 새어나오는 낮은톤에 신음소리

 

살결이 부드럽고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며 떨어지는 꽃잎맛을 느끼고

 

들어가기위해 콘을 장착하고 출정을 알리며 위에서 흔들어주는데

 

여상위에서 느껴지는 좁보에 쪼임과 여기서도 날리는 섹시한눈빛

 

탐스럽게 생긴 슴가를만지며 눕혀놓고 정상위로 올라가 키스하며

 

발사를 눈치챈 이태리에 두발이 허리를 감싸안고 쪼여주면서 품어주는데

 

마지막 녀석까지 쭉쭉 뿜어나오는 이느낌~

 

개인적으로 목소리도 차분하면서 대화력도 좋아 한타임은 폭풍사랑하고

 

한타임은 대화해보고싶은 매력적인 언니네요 ㅎ 




Comments

굳바디 2019.05.15 15:33
좋아요!
주부라 2019.05.15 22:09
아담한 아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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