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한잔하고 나니 허전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네요

그래서 근처에 뭐가 있는지 잠깐 알아보다가 강남 홈런볼을 발견했습니다

약속을 마친뒤 곧바로 택시를 타고 강남 쪽으로 달려갔습니다

친절한 실장님의 응대와 그리고 스타일 미팅을 가졌습니다

진짜 와꾸만 봐도 저절로 흥분을 유발한다고 추천을 하셔서 수를 봤습니다

간단히 몸을 정비하고 담배한대 피면서 기다리다가 수를 만났습니다

oh...진짜 뭐라고 해야할까요

그냥 보면 와... 섹시하다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 정도로 이 친구 진짜 섹기가 넘치네요

간단히 대화를 하는데도 그냥 교태가 저절로 나와서 혼날 정도 였습니다

탈의를 시켰는데 슬림한 몸매가 제가 딱 좋아할만한 그런 몸매였습니다

서비스가 그렇게 하드한 편은 아니었지만 진짜 같이 있기만 해도 몸이 타오르는 그런 매력을 가진

수에게 서비스를 간단히 받고 빠르게 일을 진행했습니다

표정이 아주 팔색조 로 왔다갔다 남자를 설레게 하는 친구였네요

진짜 너무 섹시하다는 말밖에 안나와서 반응이 와도 꾹 참으려고 애썼습니다

수의 소중이 안쪽은 따뜻하고 좁아서 촉감이 장비를 꼈지만 그대로 전해왔기에

아주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결국 시원하게 항복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