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그냥 물고빨아야겠다 생각하게됫다.

안마 기행기


보자마자.. 그냥 물고빨아야겠다 생각하게됫다.

위비참좋아 1 8,651 2019.05.11 21:00
블랙홀
삼성동
얼마전
효민
인형같은외모
중간조
10

효민이를 보자마자 서비스는 다패스다.


그냥 물고빨고 싶다....ㅜㅜ 


아담한키.. 이쁜얼굴 뽀얀 속살이 


나의 동생을 춤추게 한다. 


대화를 하던중에도 살짝보이는 꼭지...


헉!!핑크데쓰네~~ 나이스 


기분업 되면서 점점 나의 이성의 끈을 놓기시작했다.


효민이에게 키스를해버리고 홀복을 벗긴다. 


예상대로 이쁜 몸매 군살하나없고 하얀피부에 


영역표시를 하면서 효민이를 따먹는다. 


신음소리가 내고막을 때려도 난 이제 참을수가없다 .


소중이에 정조준하고 비벼대며 .. 허리를 움직였다


얼마지나지않아 깔려있던 수건은 젖어버리고 효민이의 


섹소리와 떡소리를 들으며 시원하게 발사를했다.


만난지 20분도 안되서 모든게 끝났다. 


효민이도 짧았지만 나..느꼈잖아 이러면서 좋아하는모습에


다시한번 키스를하고.. 이야기하다가 작별을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5.12 07:55
감사합니다

Total 59,300 Posts, Now 816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