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벅지로 쪼여지는 보호쥐의 극강 떡감녀

안마 기행기


말벅지로 쪼여지는 보호쥐의 극강 떡감녀

킬라임스 0 11,848 2019.08.12 14:27
다오
금동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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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오 방문 헀네요.


제휴업소인지라 계산하면서 닉 말하고 사이트 말하고..... 실장님 아주 친절하십니다.


어떤 스타일 원하냐고 물어보시길래 어리버리 한 제가 티를 너무 많이 내 버렸습니다.


초짜도 아닌데 ㅎ 이불킥 각~~


먼저 다른건 안보고 키가 170에 가까우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금동언니로 추천 받았습니다.


플필상으로 168인데 170에 가까운 키로 나름 제 스타일 맞춰 주실라고 노력하신거 같습니다.


이 언니가 날씬한데 운동을 많이 했는지 허벅지.. 하반신 탄탄합니다


그동안 비만이 아닌 상태에서 허벅지 탄탄한 언니들과 즐떡을 했었습니다.


금동이도 즐탕 보다는 즐떡 위주로 즐기기로 마음 가짐을 했습니다.


와꾸는 세련된 선수느낌이 납니다.


당연히 섹시함도 있었습니다.


슴가는 A컵 자연산, 손에 쏙 들어오고 말랑 거리는 느낌은 자연산의 만족감을 아주 배가 시킵니다.


바디 서비스는 패쓰를 하고 바로 애인모드 들어갔습니다.


언니한테 서비스 받는다기 보다 적극적으로 제가 애무하여 즐긴다는 입장으로 시작 했습니다.


키스마인드 좋아서 빼는거 없었습니다.


혀에 힘을 빼고 뱀처럼 얽히면서 입술로 부비고 목선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 자연산 가슴을 애무하고


다리를 벌려 삼각형 꼭지점에 위치한 클리를 빨아 줬습니다.


자세 바꿀까 하다 몸을 일으켜 역69를 하면서 제 분신을 금동이 언니 이으로 집어 넣고


같이 성기를 애무했습니다.


금동이의 입은 제 기둥을, 제 입은 금동이의 습지를


콘을 끼고 정자세 잡고 구멍안으로 밀어 넣으니, 역시 허벅지의 탄탄함 때문인지 속살이 좁습니다.


꽉 차는 느낌


그리고 앞뒤로 움직이니 제 분신이 금동이 속살을 쓴다는 느낌이 듭니다.


속궁합 저랑 잘 맞더군요.


여성상위로 바꾸니 그녀의 허벅지의 힘을 느끼게 해줍니다.


위아래로 움직이며 쪼여오는 봉지


봉지쪼임에 참지를 못하니 자세도 못 바꿔 뒷치기 못합니다.


바로 끝나 버렸습니다.


조심하시길, 금동이의 여성상위 스킬에 걸리면 허무하게 발사가 되버립니다.


역시 즐떡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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