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지현 | |
주간 |
금붕어 안마 주간의 지현이를 어렵게 봤네요
나이 어린 언니가 물다이가 아닌 튜브를...
지현이 방으로 안내 받고 지현이 봤는데!!
어리고 이쁜 언니가 튜브까지 탄다고??
샤워를 간단하게 같이 한 뒤에 침대에서 애무를 하고
시원하게 연애를 했습니다..
그리곤 지현이가 탕으로 저를 안내하고 튜브에 눕히더니
아쿠아젤을 뿌리곤...
아아~~~ 제 몸을 비비고 만지고 빠는데..
너무 자극적이네요.
발사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바로 기립하는 동생..
지현이 이쁜 가슴을 만지작~~ 지현히 소중이도 만지작..
으으윽.. 지현이가 손으로 동생놈을 달래주다가 입안으로
덥석 물고 애무를 하기 시작하니...
다시 한번 사정감이....
지현아~~~ 부비부비 해줘~~~ 지현이가 바로 올라와서
소중이로 미친듯이 비벼대면서 시원하게 발싸 했네요
오랫만에 좋은 언니 만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