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튜브서비스를 해버리는 소중한 와꾸녀!!

안마 기행기


와~튜브서비스를 해버리는 소중한 와꾸녀!!

오선생헌터 0 24,658 2023.09.11 11:27
금붕어
강남
9월초
60분원샷
지현
주간
10점


누굴볼지 모르겠더라고요ㅋㅋㅋ

그냥 업장가서 미팅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들어가니 어....많이 보던 복실장님이 저를 반겨줍니다

실장님 여기 계셨구나 하니 왜 이제 왔냐고 반겨주시는데

괜시리 뻘쭘해졌습니다ㅋㅋㅋㅋ

그래도 안면있는 실장님한테 누구봐야되냐고 물어보니 그럼 오늘은 지현이보고

다음엔 또 소개해줄 애들 많으니깐 차근차근 보자고 하시는데

오늘 마음에 들면 담에도 오죠 뭐 하고 한번 튕겨봤습니다 ㅋㅋㅋㅋ

튕기다가 맞을뻔했지만 ㅋㅋㅋ

잠깐 커피마시면서 기다리니 안내해주시는데 여기저기 들리는 소리에 저도 묘하게 흥분감이.....


입장하고 만난 지현이는 오!! 장난아닙니다

아담한 스타일에 어여쁜 미모 가냘픔 몸매까지

저같이 살짝 로리삘 좋아하는 와꾸충들에게는 안성맟춤인 언니었습니다

인사라고 대화하는데 대화매너가 좋아서 두서업싱 입을 털어도 웃으면서 받아줍니다

슬며서 손도 잡아보고 다리도 만져보는데 촉감이 매끈하니 좋네요....

자꾸 제가 만지니까 씻자면서 옷을 받아주는데

이런 배려가 좋네요


샤워하러가니 물다이가 아닌 튜브가 있는데

정말 오랜만에 보는 튜브였습니다

과거에 안마쪽 많이 다닐때는 튜브하는 언니들이 많았었는데

요즘엔 거의 보기 힘든 튜브서비스였는데 요기서 보게되나니 감회가 새롭네요

작은 몸으로 옮겨다니며 저를 씻기더니 튜브에 누으라고 하는데

처음엔 적응이 안되다가 바로 몸에 촥 튜브가 감기더군요

따스하고 촉촉한 액체가 저의 몸을 감싸더니 지현이가 몸을 밀착하고

비비는데 미친 아래놈이 바로 방을 해버립니다

작고 소중한 몸으로 미끄러지듯이 저의 몸위에서 움직이는 촉감 하나하나 살아있는듯한

앞으로 힘들게 몸을 돌리니 다시 지현이가 올라와서 바디를 타는데

느낌이 쥑입니다 물다이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쫀쫀함이 느껴집니다


침대로 돌아와 같이 누워서 한숨돌리며 쉬다 지현이가 앵기면서

연애를 하는데 여상자세도 좋았지만 정자세에서 지현이가 확 앵기면서

그대로 같이 움직이며 같이 느끼는데 그때가 정말 좋았습니다

저도 참을 수 없어 ㅅㅈ하고 잠시 쉬다가 다음에 보자고 나왔는데


실장님이 좋았지 라고 물어보는 말에 네!라고 다음에 올께요

하고 나왔습니다

다음에도 지현이를 보고 싶은데 다른애들도 있다고 하니 고민이 깊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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