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태스러운 몸짓에 묵직해지는 나의 똘똘이

안마 기행기


교태스러운 몸짓에 묵직해지는 나의 똘똘이

동네형 1 11,225 2019.07.13 20:59
매이
진아
야간


피곤함에 지쳐 하루하루가 힘든 날


오늘은 꼭 피로를 풀리라 마음먹었어요


더운 날씨인데도 옆구리는 시리는게 더해졌지만


피로를 날릴수 있다는 생각 하나만 가지고


서둘러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들어가니 친절하신 실장님과 스텝분이 반겨주셨어요


스타일 미팅도 자세한 설명과 함께 친절하게 진행했죠


미팅 후 결정된 진아언니


160cm로 아담하지만 비율 엄청 좋고 볼륨감이 작살나고 무엇보다 정말 정말 이뻤어요!!!!


진아를 보자


어우 오늘 완전 즐달이겠구나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처음 본건대도 어색함 없이 대화를 잘 이끌어 줘서 편했고


이야기 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해주니 새로운 느낌이더라구요


본격적으로 들어가자


와 ~ 이건 정말 말로 표현하지 못 할 정도로 만족감을 느꼈어요


피곤했던 것은 순식간에 날아가 버렸고


진정한 활력소를 찾은 느낌이에요


가식이라고는 1도 없는 반응과 꼴릿한 신음소리


꽉 물어주는 쪼임...표정....저에게는 완벽함을 선사해준 진아였네요...


다음주에도 또 진아보러 일찍감치 와야겠어요...ㅋㅋㅋ 



Comments

굳바디 2019.07.2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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