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읽다보니 썸데이 그림이가 스캔에걸리네요
후기를 보고  나름 기대감이상승
언넝 퇴근하고 싶어집니다..^^
차가막혀 조금늦게 도착해서 실장님과미팅하고
대기시간이 1시간 정도...샤워하고 핸드폰게임좀하다보니
입실하라는 실땅님... 실땅님도 미인이시네요..

이윽고 문이 열리고 그림이가 반갑게 인사를^^
어마무시한 몸매를 확인할수없는 복장
갠적으로 슬림타이트한 원피스 조아하는디 ㅋㅋ

간략 대화나누고 샤워받습니당 면도를못해 수염이
까칠할까싶어 면도하는데 피식 웃습니다
남자면도하는 모습 처음본다네요... 이런 내숭 ㅋ
"사랑할때 따가울까봐 깎는거야"뻐꾸기 날려주니
눈웃음치네요 이런 귀여운것

팔베게로 애인모드 돌입 정성스레 서로를 탐하니
주체를 못하는군요... 부드러운 키스야릇한 신음소리
활어반응에 이건뭐 토끼를 부르는 주문인가...ㅋㅋ
그렇게 서로 몸이하나가되며 여성상위로 마무리
땀범벅인 몸을 부등켜안고 부.르.르. 떠는 그림이...
그렇게 몇분 안고있다가 헤어집니다...

오랜만에 애인을 품은 것같은 이느낌...으리으리합니다
그렇게 야간에 만난 그림이! 호로록 호로록!
딜리셔스몸매 !  ㅎㅎ
친절한 실장님과 스텝분들 감사합니다
직접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