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도 출근해줘서 고마운 언니

안마 기행기


주말에도 출근해줘서 고마운 언니

탈보트 0 11,084 2018.04.24 13:58
가인
유이
야간

토요일 직장동료가 요새 맛들려 새벽에 같이 방문합니다..
예전에 완전~ 이뻤던 유이를 다시 보기로~~~
주말에도 에이스급이 출근을 하긴 하나 봅니다.

오~~몇개월 전에 보았는데도,,, 기억을 해줍니다..
복도에서의 서비스 후 방으로 이동합니다.

대화 후 그녀의 옷이 그녀의 몸에서 없어지고..
그녀의 뽀얀 속살이 드러납니다..

뽀얀 속살을 손으로 어루 만지며...
그녀의 입술로 접근을 하였고...
어느 순간 우리의 혀가 뒤엉킵니다...
뒤엉켰던 혀는 입밖으로 외출을 하고..
그녀의 예쁜 가슴에 도킹합니다...

입안 한가득 그녀의 가슴을 품어봅니다..
그녀의 가슴 가장 바깥 쪽 조그만한 알맹이가 촉촉히 적셔지고..

그녀의 비너스로 다시 여행을 떠난 혀는..
그녀의 꽃잎을 헤엄치며.. 음미합니다...
은은히 풍기는 비누향이 향기롭다...
보호장갑을 착용한 후...

그녀의 신비의 계곡속으로...
쭈~~~~~~~~~~~~욱
뜨거운 신음,,,

진행이 될수록 뜨거워지는 열기...
그것을 느끼며....

타이밍이 되어 제 분신 속 뜨거운 무언가가 울컥울컥..
처음엔... 이쁜게... 다였는데...
재접견시 만족도가 훨~~~~씬 강렬한 그녀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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