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 좁은 질안을 헤집고 밀어넣기

안마 기행기


무지 좁은 질안을 헤집고 밀어넣기

알라스카스 1 24,066 2017.05.20 16:07
도너츠
010-2634-1979
세정
섹시한 스탈의 얼굴입니다. 특히 입술이...밖에서 보면 섹스러워서 함 꼬셔서 자보고 싶다하는..얼굴입니다.
주간
10점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해서 샤워실에 

가서 천천히 몸을 씻고 방으로 안내되어 잠깐동안 

TV보고 있으니 세정 언니에게로 안내되어집니다.

세정 언니는 약간은 섹스러운 얼굴인데 환하게 

웃어주면서 제가 어색하지 않도록 반겨줍니다.

지금 막 출근했다면서 녹차 한잔을 건네주고는 

담배 한대를 피면서 잠깐의 숨을 돌립니다.

그러더니 본인의 옷을 벗고 제 가운을 벗겨냅니다. 

가슴으로 애무를 하다가 등부터 입술 애무를 시작하는데..

세정 언니 나름 노하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말로 표현이 잘 않되는데..

간지러운 듯 하면서도 기분을 좋게 만드는 애무 기술입니다.

크~~똥까시 예술입니다... 

혀로 살살 위아래로 핥다가...다시 크게 원을 그려서 핥다가...

때로는 혀끝으로 똥꼬 속을 후벼팝니다.

똥까시에 크게 자극 받지 않는 저도..신음을 내지 않을 수 없더군요..

정말 사랑하는 애인이 너무 사랑스러워 맛있다는 듯이 

제 가슴을 빨아 주는데 자지에 힘이 불끈불끈 들어갑니다.

주체 할 수 없어서 세정 언니 가슴을 살살 만져봅니다... 

양쪽 가슴을 맛나게 먹던 세정언니가 서서히 내려가면서 허벅지

무릎,고관절을 정성껏 애무하는데...강약약..강약약...

어디가 성감대를 느끼게 하는지 정확히 알고 어느정도 강도가 최고의 

희열을 주는지도 아는 것 같았읍니다.

자세를 풀고 후배위로 삽입을 하는데...

좁아서 잘 안들어가는 느낌이 나더니 들어가니 

꽉 쪼여주는 느낌이 나면서 세정 언니의 

"아~하!" 하는 신음소리와 조화를 이룹니다.

뒷태가 참 이쁩니다..잘록한 허리에 항아리 같은 엉덩이...

후배위 안 했으면 후회했겠다...생각이 듭니다.

세정 언니의 점점 커지는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속도를 최고로 진행하니...

바로 반응이 옵니다...시원하게 발사!!



Comments

주부라 2017.05.20 16:07
세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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