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예 실장님이 탕방에서 제게 말했습니다, 오빤 너무 야해~~ (그나저나 너, 실장일 안하냐?)

안마 기행기


존예 실장님이 탕방에서 제게 말했습니다, 오빤 너무 야해~~ (그나저나 너, 실장일 안하냐?)

녹스 1 11,249 2019.04.22 20:55
애플
4.19
하니실장
주간
100


요즘 업장을 놀러가도 존예 글래머 하니 실장이 잘 안 보입니다. 


그새 빠졌나????


싶어서 토토실장에게 물어보니 ㅋ 방에서 손님 만나느라 바쁘답니다. 


기지배 인기 많아져서 실장일 하기 힘들어진 듯...



흠....  살이 아주 쵸큼? 빠진 것 같습니다. 


글램 글램한 몸매를 가리기 힘든, 흰 브라우스 속으로도 터질 듯한 가슴이 돋보이는 옷을 입고 맞이합니다.


이런 저런 말장난 하면서 내 바지 벗기는 그녀....


샤워를 하곤 돌아와 침대에 걸터앉아 있는데 다가와 키스를 합니다.


내 가슴을 애무하고, 아래로 내려가 BJ 를 시작합니다.


대문자 에스라인 여인이 애무를 해줄 때 그녀의 몸매 감상을 참 좋습니다.


그녀 얼굴과 내 꼬츄로 절대 가릴수 없는 큰 가슴, 그 끝에 도두라진 꼭지...



그녀를 눕히고 그 탐스런 가슴을 애무합니다.


애무를 하고 있다보면, 그녀 이쁜 눈망을은 꼭 내 입술의 궤적을 따라다닙니다.


보통 눈을 감거나, 아니면 보다 말다 하는데,


직접 보다가, 거울을 통해 보다가 하는 그녀..


두 가슴을 가운데로 모으로 두 꼭지를 한 입에 머금는 순간 뚜러져라 쳐다 보며 하는 말,


"오빤 너무 야해~~~~"


속으로 대답합니다,  큰 눈망울로 호기심 많은 소녀처럼 내 애무를 다 쳐다보고 있는 니가 더 야해~ 요노마`~~




많이 달아올랐는지 하고푸다며 CD 를 씌우는 그녀...


그리고 CD 로 가릴수 없는 그녀 벽의 꿈틀거림....




연애감 마저 너무 좋은 그녀......   하니..............  실장..


그나저나, 아무리 인기 많아졌어도, 너 요즘 실장일 안하냐?  밖에 안 돌아다니니 다른 지명 보기 편해 좋긴 하더만~




Comments

애플총실장 2019.04.23 14:28
하니실장님과 즐거운 시간 축하드려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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