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굶었더니 양기가 가득차버린 내몸에

당장에 미친듯한 음기가 필요했습니다 ㅋㅋㅋㅋ

이 불사르는듯한 상태를 해결하기위해서는 무한샷이 필수였지요

도너츠에 전화걸어 무한샷 되는 언니로 예약해달라고 말하니

몇명 말씀하셧습니다 그중 서비스 짱으로 추천해달라고 했습니다

업장에 도착해서 실장님께 물어보니 예약은 이브로 해주셧다고하더군요

이브라 음~~ 설마 내가 예전에 타업장에 봤던 이브인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일단 방으로 안내받으러 엘베를 탓습니다

앗~~ 뭐지 갑자기 3층에 내리더니 누구가 절덮치고 방으로 끌고갔습니다

방에 가니깐 어이없는 풍경이 여기저기서 붕가붕가를 하고있는 --;;

뭐지 내가 서비스 코스를 잘못선택했나?

일단 황홀에 빠진듯한 때쉬입을 마치고 방으로 다시 이동

다행이 이브양 제가 아는 그녀는 아니였습니다 ㅋㅋ

방에서 이브가 말하니 동굴서비스라고 하더군요 음

설명도 못받고 그냥끌려가는바람에 적지않게 당황 ㅋㅋ

그래도 이게 무료서비스였다니 그게 더 개감동이였어요 호호호

하는언니 안하는언니 분류된다니깐 저처럼 모르고 당하기를 기다리지마시고

되는지 안되는지 꼭 문의하셔야할꺼같아요 ㅎㅎ

아무튼 방에서 얼마 대화도 못나눈거같은데 탕으로 가기전에

빠라삐리뿅 붕알 거시기 오가고 꼭지에 쪽쪽

내 미친듯한 양기가 벌써 원샷으로 빠져나갔네요

물다이로 이동해서 슉슉 날라다니는 슬라이딩과 애무에

벌써 벌떡 두번째는 실패했고 침대로 이동해서 투샷은 성공했습니다 ㅋㅋ

쓰리샷을 원했는데 시도는했으나 힘들더군요 그만큼 이브가 저돌적이였어요

발가락부터 똥꼬까지 빠라주는데 뭐 여기빨면 다른데는 말다했죠 ㅋㅋ

야간에 서비스는 이브가 에이스급이 확실합니다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