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계의 최고봉 여우같은 언냐의 홀린듯한 신들린 쪼임

안마 기행기


슬림계의 최고봉 여우같은 언냐의 홀린듯한 신들린 쪼임

선두 1 11,240 2019.09.17 20:36
오로라
강남
9/16
진주
야간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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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끝나고 핸드폰으로 이리저리 사이트 눈팅중...
오로라로 딱~!! 정하고 가마끌고 막히는 도로를 뚫고 도착했습니다
제가 섹시하고 이쁜여자를 너무 좋아해서 미팅하면서 그 부분을 강조했네요
평소 성격과는 다르게 언니들과 이야기하면 약간 뻘쭘함이 항상 묻어나와 걱정하며 상무님을 뵈었네요
깔끔하게 잘 정리된 느낌이었고 친절한 신화상무님 덕분에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간단히 샤워를 하고 혼자 티비를 볼 수 있는 방으로 와서 10여분간 쉬다가 그녀를 보러 방으로 들어갔지요
방에 들어가니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168cm 정도 되는 언니가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큰 눈망울에 두꺼운 입술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기에 다행이다 싶더라구요
가슴은 A+정도로 자연산 가슴을 지닌듯 하구요
간단히 호구 조사하고 샤워하고 물다이에 누워봅니다


언니가 제 위에 올라와서 손과 가슴과 입으로 애무를 하는데 느낌 장난아니네요
손으로는 바람이 불듯 살짝살짝 제 몸을 건드리며 가슴은 계속 엉덩이를 마찰해주고
입은 문어의 흡착판처럼 쭉쭉 빨아댑니다.
약간씩 나오는 신음소리에 동생은 풀발기..
등부터 종아리까지 이어진 애무가... 좋네요.
이때부터 제 정신은 이미... 놓았습니다.
언니가 제 신음소리를 잘 포착했는지 냘름냘름 핥는데 미칩니다.


언니가 돌아누워서 다시 입으로 서비스해주는데 안마받다가 쌀 것 같아서 자리 옮기자고 하니 몸을 씻겨줍니다.
언니가 애무를 시작해줍니다. 젤은 더 이상 없습니다. 그럼? 침으로 제 전신을 아이스크림 빨아먹듯이 녹여갑니다.
언니가 다시 공략해주는데... ㅠㅠ 천국입니다....
이 언니에게 저만 받고 싶은 마음과 이 언니 여친으로 데리면서 평생 지니고 싶을 정도입니다.
몸을 다시 돌려 천장을 바라보고 있으니 언니가 가슴부터 쪽쪽 빨아줍니다.


내가 여자면 이렇게 애무 받다가 쌀 수 있겠구나 싶습니다.
입으로 다시 살짝해주려는데 5초만에 위험한 신호가 와서 언니에게 이제 하자고 하였습니다.
69로 살짝 마음을 달래 놓은 다음에 언니가 위로 올라가네요.
여성 상위자세로는 시간을 제가 어느정도 버틸 수 있다고 자신하였습니다만... 큰 오산이었습니다.
으악... 너무 쪼여요. ㅠㅠ 그래도 남자인지라 정자세로 자리바꾸자고
한다음 부드러운 입술에 키스하다가 정확히 피스톤운동 10초만에 발사했습니다.
언니는 끝까지 제 옆에 누워 애인처럼 저를 달래주는데 너무 사랑스럽네요



Comments

굳바디 2019.09.18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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