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기분좋게 운동끝내고 반주 살짝 걸치니 떡까지 치면 완벽하겠다 생각이 듭니다

일행들과 헤어져 집에 가는척 하다가 슬쩍 애플로 들어갑니다

위치는 역삼역과 선릉역 사이에 르네상스사거리에 있습니다

자세한 위치는 업장에 문의하면 친절하게 알려주십니다

운동도하고 살짝 술기운도 있고 대기시간도 있고 안마추가해서 안마를 먼저 받기로 합니다

방에 샤워시설도 되어 있어서 샤워 후에 딱 안마사가 들어옵니다

시원하게 안마를 받고 밥도 시켜서 밥까지 먹고 누워서 티비를 보고 있으니 시간이 다가옵니다

실장님 안내를 받아 젤리 방으로 이동합니다

젤리는 민삘느낌에 섹시하면서도 미소를 지으면 나이에 맞게 귀여운 모습이 나옵니다

160초반의 키 자연산 D컵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던데 그래서 그런지 예전보다 많이 빠진게 느껴집니다

약통과 육덕 사이 정도이고 가슴은 더 예뻐진 것 같습니다

큰 가슴에 걸맞게 엉덩이도 크고 허벅지도 아주 꼴릿하게 생겼습니다

어린나이지만 밝혀서 그런지 끈적한 애인모드가 가능한 아이고 서비스도 참 잘하는 아입니다

물다이 마른다이 다있고 큰 가슴을 이용한 햄버거와 특별한 요플레 서비스까지 남자의 판타지를 충족시켜줍니다

마인드도 참 착하고 매우 적극적이며 오픈마인드라 진상만 안부리면 무조건 즐달입니다

서비스를 잔뜩 즐기다가 연애 또한 서비스만큼이나 즐거운 시간이 됩니다

젤리라는 이름에 걸맞는 쫀쫀한 연애감과 풍부한 수량 활어반응까지 아주 요물입니다

저번에도 기본코스로 보고 아쉬웠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 기본코스는 젤리를 즐기기엔 너무나 짧다고 느껴집니다

다음부턴 젤리는 무한으로 보는 것으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