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를 만나고 왔습니다. 

말그대로 진짜 에이스 

얼굴도 되고 몸매도되고 마인드도 되는 

입구에서부터 밝게 웃어주더니 방안에들어와서 대화하는데 제무릎에 살포시앉아버리는 

거부감이없습니다. 깃털처럼 가볍고 저같은놈을 사랑해주는거같았습니다 

진짜 여친이었다면.... 너무 좋겠다.. 이런생각을하면서 

서아가 키스를해주는데 보드라운 입술이 ...달콤하기까지 합니다. 

서아 : 오빠 옷 벗겨주세요 .. (뒤돌아줍니다)

나: (지퍼를 내린후 .. ) 뽀얀속살에... 혀를 대고싶어집니다.. 

서아: 오빠 씻으러 갈까요 ?? (내손을 잡아주면서..) 

깨끗하게 씻김을 받고 의자에 앉히더니 

아쿠아를 바르고 가슴으로 비비면서 시작되는 서비스 

흡입력도 ... 좋습니다.. 아니 무엇보다 너무 이뻐가지고 ... 뭘해도좋은거같습니다. 

서아: 오빠 살짝만 앞으로...

비제이 할수있는 좋은자세로... 맛잇게 빨아주고 무릎꿇고 해주는 비제이에 

왠지 서아를 정복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짧지않은 서비스가끝나고 침대와서 

다시 마른애무를 해준후... 

서아: 오빠 뒤돌아주세요 (똥까시가 들어오는데... 예술입니다...)

서아: 어디 더 해줄까요 ?? 

나: 내가 해줄게 !  (서아를 눕혀 애무를하는데... 진짜... 핑두 핑보 맛보니깐..정신이 혼미해집니다.)

그후 삽입까지 하고... 박음질하는데 연애감마저...예술입니다.. 오늘 그냥 예술의경지에 오른거같아 

너무 좋아서... 한번더 하고싶은마음인데... 서아는 에이스...풀마감되는 언니라서 ㅜㅜ 아쉬움이많이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