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도 와꾸지만....... 그 가슴의 촉감만은 잊을수가 없네여

안마 기행기


와꾸도 와꾸지만....... 그 가슴의 촉감만은 잊을수가 없네여

선두 1 11,837 2019.09.09 19:48
스쿨
구의
9/6
수아
야간
10점


계산 하고~실장님하고 얘기하면서~

제가 가슴 큰 언니를 좋아한다고 하니 수아를 추천해주네요~

글레머 몸매에 가슴이 C컵이라고~ ㅋ

그리하여 수아를 보게됬습니다.


근데~ 대기시간이 1시간30분 있다고 합니다.

역시 인기가 많은 언니였습니다.

아무튼 일단 보기로 하고 샤워도 하고 기다렸습니다.ㅋ

시간이 흘러 안내를 받고 지유를 보았네요~
 

보자마자~~ ㅋ ㅑ~~ 원피스가 타이트하게 몸에 착붙어 있는데~

수아의 커다란 가슴 라인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ㅋ

그리고 섹끈한 수아의 저돌적인 말이 저를 녹여버리고~

행동으로도 저를 녹여버립니다.

 
침대위에서

BJ하는동안 위에서 내려다 보니 수아의 커다란 가슴 굴곡이 눈앞에~ㅋ

그냥 보고만 있어도 므흣한 미소와 침이 꿀꺽 목으로 넘어갑니다.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ㅋ
 

훔~ 수아는 몸매가 참 글레머 입니다.

약 160정도의 키에 가슴도 크고, 엉덩이도 크고 ㅋㅋ

성격도 밝아서 참 좋았습니다.~
 

ㅋ ㅑ~ 연애 할때는 배려심도 참 많고...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연애 마인드와~ 본인도 같이 즐기려는 마인드~


ㅋ ㅑ~ 그리고 떡감도 엄청 좋습니다~ㅋ

이게 바로 수아의 매력인거 같네요.~
 

왜 지명이 많고~

왜 그녀가 보기힘든지 알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9.10 23:0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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