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텐션 걸크러쉬 매력녀 [부제 : 츤데레녀]

안마 기행기


하이텐션 걸크러쉬 매력녀 [부제 : 츤데레녀]

초고추 0 32,376 2020.02.29 22:05
스타트
송송
야간

세상 무서워 방콕한지 3일째


달림은 해야겠고..


신경은 쓰이고 프로필만 보다가 전화해보면 문 닫은 가게들이 몇군데 있는것 같네요




위생에 많이 신경쓰고 소독하고 그나마 제일 믿음이 가는 업장을 발견해 전화예약하고 가봅니다.




예약시간에 맞춰 업장 도착..




한산하니 바로바로 되네요..




스타일 미팅을 하고 빠른 샤워를 하고 실장님 안내를 받아 복도 진입..




화려한 조명에 신나는 클럽음악이 복도를 채우고 있네요..




커튼뒤로 보이는 아담하고 슬림한 사이즈의 아가씨.. 저의 파트너는 송송




커튼사이로 손을 내밀어 반겨주고 손은 잡는순간 그때부터 송송언니의 리드가 시작되었네요..




복도 한켠에 잇는 의자에 앉히더니 저의 소중이를 물빨하더니 




앞방 옆방에서 이름 모를 언니들이 나와 가슴도 빨아주고 귀도 빨고..




먹히는줄 알았네요..




소중이를 물빨하던 송송언니가 멈추더니 몸을 흔들어댑니다..




제 앞에서 신나는듯 [소리질럿!!] 느낌으로 소리도 지르고 옆의 언니들도 호응이라도 하듯 깔깔대며 웃어대고




분위기가 한순간에 클럽장이 되어버렸네요..




다른 클럽보다는 분위기는 확실히 좋은 것 같습니다.




그렇게 10여분 복도에서 흔들어대며 놀다가 언니방으로 입실




아담한 송송의 툭툭 내뱉는 말투에 상냥함이 더해서 그 매력에 빠져버리네요..




챙겨줄거 다 챙겨주면서 센스있는 멘트에 그 말투..




순간순간 빵빵 터지며 개그우먼인줄 알았네요..




서비스 또한 걸크러쉬답게 엄청 잘하네요..




흡입력있는 BJ 또한 훌륭합니다..




송송이를 눕혀놓고 보빨시도.. 거부감 없네요...




흐느끼는 그 작은 체구.. 순간순간 움찔대는 그 작은 몸을 보니 더 흥분되기도 하고




장비 착용하고 꽃잎에 삽입해보는데...




역시 였습니다..




그 작은 체구의 꽆잎은 좁보였네요...




착착 감기는듯한 송송의 그 쪼임에 누가 당할까...




몇번을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




고생햇다고 잘했다고 안아주는데 송송의 손은 제 소중이를 가만 놔두질않네요..




이렇게 또 바로 서버릴줄은 몰랐습니다..




아쉽기도 해서 송송이한테 코스변경되냐고 물어보고 




그렇게 또 뜨겁게 해버렸네요...








직원들 모두 친절하네요..


퇴실할때도 마스크도 챙겨주고


신경많이 쓰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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